상단여백
어차피 없는 희망, 어차피 있는 절망, 어차피 아플 마음.
[김정원 칼럼-페미&퀴어]
“세상이 더 좋아질까요? 그리고 우리 엄마는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라고 한 청년이 물었다. 오래 생각하지 않고 나는 답했다. “글쎄요. 아마도 세상은 더 나아지지 않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엄마는 계속 불행하지 않을까요?” 시답잖은 말이라도 던지며 좋은 날을 함께 희망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희망을 논하는 것에 지친 나
값싼 세례가 교회를 싸구려로 만든다
이기우 신부
오늘 교회가 지내는 주님 세례 축일은 성탄 시기를 마치고 연중 시기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세례를 받으신 주님께서 세상에 완전히 공현되시고, 이제부터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러 세상 곳곳을 다니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주님의 세례 사건에 대해서 제1독서는 그 역사적 의미를 일찌감치 내다보았고, 제2독서는 그 사건의 역사적 의미가 사도들과 그
슬픔에 닿는 길, 사랑으로 가는 길
한상봉
싸륵싸륵 눈은 내리고, 오늘은 광화문에서 집회가 열린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스물네 살 청년이 혼자서 순찰업무를 돌다가 석탄이송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했다. 사고가 나고도 네 시간가량
여백
여백
동영상 강의
제3차 가톨릭일꾼세미나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