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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예수의 삶에서 민주주의 시작"
문재인 대통령 교황청 기관지 기고문 "평화의 길"
예수님의 삶에서 민주주의는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높은 곳을 버리고 지극히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가난한 이들, 힘없고 아프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셨습니다. 예수님 곁에서는 지위 고하, 빈부와 남녀의 차이를 불문하고 사람으로서 똑같이 존엄했습니다. 가톨릭은 하느님 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교리를 가지고 한국에 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지구상 마지막 냉전체제 해체하는 일" "정평위와 천주교인권위 활동 자랑스러워"
[전문]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 직후 문재인 대통령 연설(2018.10.17)
[2018년 10월 17일 교황청 성베드로대성당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 직후에 행한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입니다]찬미 예수님. 존경하는 파롤린 국무원장님, 내외 귀빈 여러분.가톨릭의 고향,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여러분과 만나고 미사를 올리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한반도 평화기원 특별미사를 직접 집전해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 “십자가 없는 평화는 예수의 평화 아니다.”
[전문]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황청 미사, 파롤린 국무원장 강론(2018.10.17)
[2018년 10월 17일 교황청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봉헌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에서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대주교가 행한 강론 전문입니다.]대통령님, 주교직과 사제직 안에서 형제인 사랑하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정부와 외교단 귀빈 여러분,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요한 복음서 저자는 부활 이후 제자들에게 첫
교황 "세상은 성인들을 필요로 한다"
교황의 시성식 강론
교회는 연중 제28주일인 10월 14일 바오로 6세와 로메오 주교를 포함한 일곱 명을 성인품에 올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시성미사를 통해 성인들이 “미온적이거나 타산적이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쓸 줄 알았다고 말했다.성 베드로 대성전 정면에 걸린 일곱 명의 (성인들 초상을 그린) 휘장은 오늘의 세상에 (성
엘살바도르 순례자들 교황 만나…
“성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는 자신의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한 목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체화할 줄 알았습니다.” “하느님의 자비가 가장 필요한 이들을 우선시한 사례”였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산살바도르 대교구장이었던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의 시성식 다음날인 10월 15일 월요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엘살바도르에서 온 약 5천여명의 순례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적 사랑, 로메로 대주교 성인 반열에 올랐다
기념축일은 3월 24일
"모든 성직주의에 ‘아니요’라고 말하라"
[전문] 주교회의 2018년 추계 정기총회 교황대사 연설
저는 성직주의 성향에 대한 싸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한국 교회도 예외 없이, 일부 성직자들이 성직주의 성향을 지닙니다. 이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대리자께서 하신 권고를 실천합시다. 그분께서는 “성적 학대, 권력 남용, 양심을 저버린 행위가 발생한 모든 공동체에서 매우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인 “교회 권위를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을 질책하십니다. 성직주의가 바로 교회 권위를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하는 사례입니다.
제자됨: 그리스도 따라 그리스도 되는 길
짐 윌리스
복음의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들 안에서 그분의 생명을 살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보통의 남자들 여자들 안에 현존한다. 하느님은 사람들을 통하여 세상 속에서 육화를 거듭하고자 한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나오도록 초대를 받았고, 하느님과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라는 초대를 받았으며, 그리고 나서 세상 속으로 보내지는 사람들이다.사명을 시작하면서,
'마이크로 사파리의 집'을 보셨나요?
유형선
사건의 발단은 친구의 페이스북이었습니다. KBS스페셜 <마이크로의 사파리 집> 예고편을 공유하며 ‘역작’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재생을 눌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화면 가득 새가 날고 꽃이 핍니다.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옵니다. 나비가 날아와 꽃에 앉습니다. ‘뒤뜰에서 만나는 작은 우주, 생명 그물로 이어진 집 속의 집’이라는 자막
교회, 세상을 위해 화해하는 사람들
교회를 다시 세우기-1
첫 번째 설교에서, 예수님은 말했다,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 4,17). 이것이 교회의 메시지다. 그러나 슬프게도,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이 말씀을 지지하는 방식대로 그리스도인들이 살고 있다는 증거는 별로 없다. 오히려, 증거는 다른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즉, 대부분의 교회들에서 미국의 경제, 정치, 그리고 군사체제의 문화가
영혼의 길을 함께 열어주는 '공동기도'
스잔 화이트
모든 그리스도교 영성은 궁극적으로 그 영감을 성서에서 찾는다. 그리고 전례전통도 예외는 아니다. 모든 전통의 대변자들은 전례의 회중이 성서 이야기 주위에 모이고, 거기에서 동기와 에너지를 뽑아낸다고 인정한다.어떤 형태와 양상을 취하든 간에 전례는 언제나 하느님의 구원 행위를 기념하고, 특히 예수님의 삶, 죽음과 부활에서 드러난 하느님의 구원 행위를 기념한다
예수, '연민' 때문에 길 잃은 양이 되다
앨버트 노울런
예수는 임박한 재난을 예견한 세례자 요한에 동의하였다. 시대의 징표를 읽으면서 그들은 이스라엘이 로마와 충돌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구약의 예언자들처럼 예수와 요한은 이 급박한 재난을 하느님의 심판으로 표현하였다. 그러나 이 재난에 대하여 예수는 무엇을 하려고 했는가세례자 요한과 달리, 예수는 요르단강에서 모든 이스라엘인들에게 회개의 세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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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가톨릭일꾼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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