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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당원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한상봉
“가장 훌륭한 삶이란 사랑으로 고무되고 지식으로 인도되는 삶이다.” 버트란트 러셀의 말입니다. 제 좌우명처럼 여기는 글입니다. 하필이면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라는 책을 쓴 철학자를 꼽았는지, 의아해 하실 분도 계실 겁니다. 그가 무신론자라 표명하든 그리스도인이라 표명하든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삶이며, 그 생각의 올바름입니다. 사실 교회가 복음과 아주 동떨어져 살아갈 때, 교회가 권력투쟁으로 흉물이 되었을 때, 교회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시킨 사람들은 대부분 무신론자였습니다.
“엄마, 말은 못해도 생각은 다 해요!”
유수린과 김정은의 <딸그림 엄마글> 첫 번째 이야기
눈 깜짝하는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세 살 수린이가 일곱 살 수민이 허벅지를 물었습니다.“으아아아아악~~~~”비명 소리가 나서 달려 가봤더니 수민이 허벅지에 새까만 멍이 들게 생겼습니다. 벌써 몇 번째인지 모릅니다. 처음엔 살짝 깨무는 정도였습니다.
오지 마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한상봉
오지 마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엔.당신을 기다리지 않아요, 이번 크리스마스엔.오신다한들 만날 짬도 틈도 없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엔.2018년 12월 지금은 대림절이 아녜요.2018년 12월 크리스마스는 없고 저희는 사순절을 지내고 있어요
대림절, 그러나 예수의 자리는 없다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36]
한 청년이 죽었다. 그 외로운 죽음의 이유는 참으로 슬프다. 화가 난다. 정해진 규정이 지켜지지 않아서. 위험하다는 노동자의 호소를 무시해서. 비정규직이라서. 그 청년이 가난하고 약해서. 귀에 들리는 이유라는 것들이 하나 같이 절망적이다. 어찌 이 세상은 이리도 절망적인가? 어찌 이리도 잔혹한가! 힘없고 나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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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제3차 가톨릭일꾼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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