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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건)
자비와 사랑의 혁명, 교종 프란치스코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2013년 2월 11일, 교종 베네딕도 16세의 사임선언은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것이었다.”고 했다. 아무도 ...
한상봉  |  2017-07-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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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사랑하는 ‘임’이라 ‘벗’이라 부른다
라니, 자칫하면 사자의 신은 사자이고, 낙타의 신은 낙타이듯이, 내 맘대로 상상하는 예수님이 아니라 ‘제정신’으로 보면 다른 예수님이 ...
한상봉  |  2017-06-2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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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는 경계가 없다
[Book Review] Meinrad Limbeck, Abchild vom Opfertod, Das Christenum neu den...
한상봉  |  2017-04-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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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흥정하지 않는다
사랑 없는 삶이란 생명력 없는 삶이다. 잠들어 있는 삶이다. 앤소니 드 멜로가 뉴욕에 있는 예수회대학인 포덤대학교에서 행한 피정 강연을...
한상봉  |  2017-02-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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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종교, 노예제에서 형제애로
쿠바 혁명군 사령관과 브라질 도미니코회 신학자 인터뷰. 잘 조합이 안 되는 직함 같지만, 피델 카스트로와 프레이 베토의 만남은 종교와 ...
한상봉  |  2017-02-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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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영성] 모차르트, 하느님은 음악이시다
‘생활하는 영성’을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면서, 왜 갑자기 ‘모차르트’가 손에 잡혔는지 그때나 지금이나 납득이 가지 않는다. 도통 음악에...
한상봉  |  2017-02-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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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영성] 평신도를 위한 수도생활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일상은 분주하고, 숨을 곳이 없는 세상은 때로 숨이 막힌다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피할 곳이 없다. 인생은 전쟁과...
한상봉  |  2017-01-2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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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오에게 길을 묻다… “행복하여라,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
“저의 소명은 교회의 심장에서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리지외의 소화 데레사 성인이 일기에 적어놓은 글이다. 데레사 성인...
한상봉  |  2017-01-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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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영성] 인간의 길, 하느님의 길
하느님과 일치를 참구(參究)하는 신비주의에 닻을 내리면 많은 종교적 진리가 서로 상통함을 깨닫게 된다. 그리스도교에 마이스터 엑카르트로...
한상봉  |  2017-01-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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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영성] 일상의 신학-일하고 걷고 앉고 보고 웃고 먹고 자는 것
나이를 먹을 만큼 먹으면 노년과 죽음에 대비해야 된다. 그저 연금 액수만 헤아려서야 노년이 아름다울 수 없다. 인생을 미리 정산할 필요...
한상봉  |  2017-01-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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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인, 누추함이 오히려 아름다운 ‘신앙’이다
예전에 김사인 시인으로부터 책을 한 권 선물 받았다. (도서출판b, 2013). “큰 문예지나 문학사의 물망에 이름이 오르지 않거나 시...
한상봉  |  2016-12-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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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종교 브로커가 아니다... 오히려 변방의 혁명가
“우리는 기독교 밖에서 예수 이야기를 다시 읽어야 한다. 억눌린 자들과 술을 퍼마시고, 교회를 점거하고 성직자를 비판하며, 타락한 정치...
한상봉  |  2016-11-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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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와 배교자, 그밖의 모든 가엾은 사람들
“서울에서 의금부 형틀에 묶여서 심문을 받을 때 곤장 30대 중에서 마지막 몇 대가 엉치뼈를 때렸다. 그때, 캄캄하게 뒤집히는 고통이 ...
한상봉  |  2016-11-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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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사람들, 신을 믿는 사람이란
세계적인 종교학자이며 종교비평가인 카렌 암스트롱(Karen Amstrong)은 을 썼다. 500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앞서 말하자면 ...
한상봉  |  2016-09-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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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틱 영성 "하느님은 앞에도 뒤에도 위에도 아래에도 계시고"
"그리스도 나와 함께 계시고 그리스도 내 안에 계시고그리스도 내 뒤에 계시고 그리스도 내 앞에 계시고그리스도 내 옆에 계시고그리스도 나...
한상봉  |  2016-09-0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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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추종했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사랑했다
1521년 한스 홀바인(Hans Holbein)이 그린 그림처럼 예수의 시신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그림은 찾아볼 수 없다. 러시아 문호 ...
한상봉  |  2016-08-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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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죽기 좋은 날 “고마워요 사랑해요 또 만나요”
[책 읽는 저녁: 산 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죽음의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박기호 신부는 전주교구 김진룡 신...
한상봉  |  2016-08-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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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게 거는 신앙(faith)을 믿음(belief)으로 바꾼 교회
는 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하비 콕스의 글이다. '예수의 시대에서 미래의 종교를 본다'는 부제가 달려 있는 이 책은 원제...
한상봉  |  2016-08-0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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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는 실천을 부르는 언어
프란치스코 교종이 자비의 특별희년을 선포하면서 ‘자비’에 관한 책들이 여러 나왔지만, 대다수가 번역서여서 우리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
한상봉  |  2016-07-2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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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집는 열정으로, 예언적 그리스도인
"세상이 우리에게 가하는 고통 때문에주여, 우리가 배신하지 않게 하소서.하느님, 당신의 자녀들을 그날에 대한 비전으로 축복하소서."(브...
한상봉  |  2016-06-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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