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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건)
미륵세상, 도시나 시골이나 문을 잠글 필요가 없다
어느 지사의 전기-김광규관청에서는 그를 특이자라고 불렀다.그는 어렸을 적부터 길바닥에 쓰러진 이교도를 보살펴 주었고, 젊었을때는 교활하...
한상봉  |  2019-03-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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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추의 노래, 죽어서도 죽지 않는
[오늘의 성경] 요한 묵시록 14,1 - 5노래만이 아름답기 때문이다어느날 문득 한 가객이 저잣거리에 나타났다. 그가 부른 노래는 하도...
한상봉  |  2019-03-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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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망산 가는 노래 "천상도 지상이고 지상도 천상임을 너도알고 나도알고"
귀천-천상병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나 하늘로 돌아가리라.노을빛 함께 단둘이서기슭에서 ...
한상봉  |  2019-03-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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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라, 아기장수를 잉태한 여인
묵시록의 아름다운 여인, 그녀는 누구인가?가부장적 세계에서 여자는 언제나 피해자였다. 마법사보다 마녀로 몰린 사람이 많았으며, 이스라엘...
한상봉  |  2019-03-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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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적 사랑의 십자군, 묵가의 나팔소리
저 안쓰러운 불빛김건남-오르면 오를수록사람의 질은 더욱 낮아지는도시의 오지마을엔 진종일살끝 시리게 바람이 분다얼어붙은 밤하늘엔차가운 쪽...
한상봉  |  2019-02-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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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문제 전문가, 공자의 분수
누구와 더불어 살겠느냐공자가 길을 가고 있었다. 얼마 후 큰 강이 나타났는데 나루터가 보이지 않았다. 마침 저만치에 밭을 가는 사람이 ...
한상봉  |  2019-02-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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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를 위한 장자의 가죽나무 이야기
짧은 노래-류시화벌레처럼 낮게 엎드려 살아야지풀잎만큼의 높이라도서둘러 내려와야지벌레처럼 어디서든 한 철만 가야지남을 아파하더라도나를 아...
한상봉  |  2019-01-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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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 사천 송이의 꽃다운 젊은이, 화랑
별에 못을 박다-류시화어렸을 때 나는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별들이 못구멍이라면그건 누군가아픔을 걸었던자리...
한상봉  |  2019-01-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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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을 휩싸고 부르는 사랑의 노래
당신이 계실 때에알뜰한 사랑을 못 하였습니다.사랑보다 믿음이 많고, 즐거움보다 조심이 더하였습니다.게다가 나의 성격이 냉담하고 더구나 ...
한상봉  |  2019-01-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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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창파를 잠재우는 불심, 한용운
[오늘의 성경] 요한 묵시록 5,1-14일곱 봉인으로 완전히 닫혀지고, 안팎으로 온전하게 쓰여진 생명과 역사의 책(두루마리)이, 하느님...
한상봉  |  2019-01-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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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없어야 삼시충을 막는다
[오늘의 성경] 요한 묵시록 4,1-11후한 갈홍의 「포박자」에 보면 사람의 몸 속에 깃들여 사는 귀신, 삼시(三尸)에 대한 이야기가 ...
한상봉  |  2018-12-3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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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파리를 슬퍼함 "내가 문밖에 있다"
[오늘의 성경] 요한묵시록 3,14-22파리 소탕작전경오년 여름에 파리가 극성을 떨어 온 집 안에 득실거리고 점점 번식하여 산골짜기에까...
한상봉  |  2018-12-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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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지만
[성경] 요한묵시록 2, 1-3,22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너요한묵시록의 저자는 그리스도교 교회에 황제숭배를 요구하며 박해한 로마의...
한상봉  |  2018-12-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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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쓴 인생 지침서, 토정비결
[오늘의 성경] 요한 묵시록 1,1-20시절이 어수선하고 엄청난 고난 속에서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엔 당연히 거짓 예언자도 ...
한상봉  |  2018-12-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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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에서 띄운 요한의 묵시록
깃발-강태형네가 온몸으로 저어가는 것이 고공의 바람 속을 헤쳐가는 것이너의 온몸이고 생애인가그 완강함의 표상으로 너는 흔들린다기수가 너...
한상봉  |  2018-12-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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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스의 편지: 로마 제국 닮은 로마 교회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극심하게 박해했던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시대를 앞뒤로 하여 동시대에 저작된 교회문헌 가운데 로마에서 쓰여진 클레멘스...
한상봉  |  2018-11-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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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숭배, 우상의 칼날을 부러뜨려라
최고 의회에서 신문을 받으시다 그들은 예수님을 대사제에게 끌고 갔다. 그러자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이 모두 모여 왔다. 베...
한상봉  |  2018-11-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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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무너뜨린 제국의 발톱
[성서읽기-마르 14,43-50] 잡히시다(마태 26,47-56; 루카 22,47-53; 요한 18,1-11)43 그러자 곧, 예수님께...
한상봉  |  2018-11-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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