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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6건)
요한 23세-에라스무스 "교리 때문에 심판받는 게 아니다"
공의회 이전까지 교황은 제1차 바티칸 공의회(1869~1870년)가 선언한 ‘교황의 무류권’을 지닌 절대군주처럼 행동했다. 교황이 주교...
한상봉  |  2019-01-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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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 어머니 강에 몸을 씻고, 마음에 새살 돋게
세상엔 참 가엾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세상엔 죄도 들끓어 말세(末世)가 아닌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어머니...
한상봉  |  2019-01-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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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서로 다른 두 교황, 성인이 되다
프란치스코 교종은 2013년 7월 5일 첫 회칙 (Lumen Fidei)을 발표했다. 이 회칙은 전임 교종 베네딕토 16세가 2005년...
한상봉  |  2019-01-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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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종, 해방신학을 복권시키다
오랫동안 ‘로마중심주의’를 관장해 왔으며, 전통신학의 수호자처럼 군림했던 신앙교리성이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신앙교리성(Congrega...
한상봉  |  2018-12-3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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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남자도 사제로 세운 적이 없었다
예수는 여성들과 사귀되, “천한 인생”들을 비롯하여 불결한 여성들, 매춘부들, 사마리아 여인처럼 따돌림 받는 여성들과도 교류를 가졌다....
한상봉  |  2018-12-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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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 사상에 뿌리박은 여성사제 금지
여성사제 문제와 관련해,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제자직’을 요구하는 여성신학자 엘리사벳 피오렌자, 그리고 라는 책으로 한국에서 유명해진...
한상봉  |  2018-12-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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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릴라, "삼손이 판관이라니, 그는 살인자일 뿐"
저는 블레셋의 여자입니다. 오늘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고통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저의 행실을 보았다면, 저를 그리 탓하지 않았을...
한상봉  |  2018-12-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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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큉 “남성 중심의 교회 권력구조는 인간의 법일 따름”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직 여성사제 문제로 사제나 주교를 파문한 적은 없다. 그러나 2013년 콘클라베가 열리기 직전인 2012년 11월 ...
한상봉  |  2018-12-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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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멜, 창녀에게서 드러난 예언
그분을 생각하노라면, 엘리야 예언자께서 만나셨다는 그 야훼 하느님의 이미지가 항시 떠오르곤 합니다. 예언자께선 간악한 이세벨 왕비에게 ...
한상봉  |  2018-12-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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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제, 여전히 남은 숙제
“나는 금도 은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가진 것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
한상봉  |  2018-12-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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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권의 민주적 분배, 교회는 항상 개혁을 요구한다
한국 천주교회의 경우에 1997년에 광주가톨릭대학 교수였던 이제민 신부와 서강대 교수인 정양모, 서공석 신부가 교황청 신앙교리성의 경고...
한상봉  |  2018-11-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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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 바알을 척살한 군인 혁명가
그렇습니다. 활시위를 겨누어, 달아나는 이스라엘의 왕 요람의 가슴을 뚫어버린 사람이 저였습니다. 제 손을 떠난 화살은 급박한 순간에도 ...
한상봉  |  2018-11-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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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보암, 지혜 없는 권력의 끝자락
지리멸렬한 시대였습니다. 제가 다스리던 유다도 그렇고, 혁명을 성공시킨 여로보암이 다스리던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였지요. 분명한 정치적 신...
한상봉  |  2018-11-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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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토론과 이견이 금지된 사회인가
2013년 3월 21일 우리나라의 헌법재판소는 1970년대 유신 체제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선포한 대통령 긴급조치 1호, 2호, 9호가 ...
한상봉  |  2018-11-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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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보프의 교회 민주화 : 덜 군주제적이고 더 참여적인 교회
교회권력의 분산을 통한 ‘교회 민주주의’ 문제에 유난히 관심을 갖고 연구했던 해방신학자가 있다. 브라질의 프란치스코회 사제였던 레오나르...
한상봉  |  2018-11-1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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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세바, 낭군도 정조도 지키지 못한 슬픔
무력한 여인의 삶이란 게 이런 것인가요? 저는 한번도 제 뜻대로 살아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늘 남자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그들...
한상봉  |  2018-11-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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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모세가 예언자라면 저는 사제였어요"
모세가 해와 같다면 저는 달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가 빛이었다면 저는 그림자였습니다. 태양은 너무 뜨겁고 빛은 너무 눈부셔서 사람들은...
한상봉  |  2018-11-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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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주교직을 노리는 야심가들을 조심하라.”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에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19개 나라에서 새로 임명된 대주교...
한상봉  |  2018-11-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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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아루페 총장, “보다 가난하게, 보다 전 세계적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배출한 예수회는 프란치스코 수도회, 도미니코 수도회, 살레시오 수도회 등과 나란히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수도회 가운...
한상봉  |  2018-10-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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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딸 "아이들이야 무슨 죄가 있겠어요"
그 아이는 히브리인의 아기였어요.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역창과 송진을 바른 왕골상자 안에 담긴 아기를 보고 나는 대번에 그걸 알 수 있...
한상봉  |  2018-10-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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