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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2건)
레오나르도 보프의 교회 민주화 : 덜 군주제적이고 더 참여적인 교회
교회권력의 분산을 통한 ‘교회 민주주의’ 문제에 유난히 관심을 갖고 연구했던 해방신학자가 있다. 브라질의 프란치스코회 사제였던 레오나르...
한상봉  |  2018-11-1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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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세바-낭군도 정조도 지키지 못한 슬픔
무력한 여인의 삶이란 게 이런 것인가요? 저는 한번도 제 뜻대로 살아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늘 남자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그들...
한상봉  |  2018-11-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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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모세가 예언자라면 저는 사제였어요"
모세가 해와 같다면 저는 달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가 빛이었다면 저는 그림자였습니다. 태양은 너무 뜨겁고 빛은 너무 눈부셔서 사람들은...
한상봉  |  2018-11-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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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주교직을 노리는 야심가들을 조심하라.”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에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19개 나라에서 새로 임명된 대주교...
한상봉  |  2018-11-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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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아루페 총장, “보다 가난하게, 보다 전 세계적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배출한 예수회는 프란치스코 수도회, 도미니코 수도회, 살레시오 수도회 등과 나란히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수도회 가운...
한상봉  |  2018-10-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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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딸 "아이들이야 무슨 죄가 있겠어요"
그 아이는 히브리인의 아기였어요.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역창과 송진을 바른 왕골상자 안에 담긴 아기를 보고 나는 대번에 그걸 알 수 있...
한상봉  |  2018-10-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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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 데이에게 ‘나쁜 저녁’이 오다
예수회 출신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추기경이 266대 교황으로 선출되면서, 세계교회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작 1773년 예수...
한상봉  |  2018-10-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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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사오 "그래도 너는 내 형제"
그날은 아주 청명한 날이었어요. 바람이 불 때마다 간간이 모래더미가 풀썩일 뿐 비교적 잠잠한 하늘 밑에 한참이나 혼자 서 있었습니다. ...
한상봉  |  2018-10-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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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아래서 선출된 개혁교황
가톨릭교회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만한 새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는 2013년 3월 12일 화요일 아침 추기경들이 성녀 마르타의 집(D...
한상봉  |  2018-10-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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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 바티칸을 구할 교황은?
교회의 심장은 그리스도뿐“최근 몇 년 동안 교회는 기쁨과 빛의 순간들뿐만 아니라, 어려운 순간들도 함께해 왔으며 순례의 길도 함께 걸어...
한상봉  |  2018-10-0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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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제’ 교황도 사임할 수 있다는 희망
“오늘날의 현실은 많은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신앙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는 질문들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스리고 복음을 전...
한상봉  |  2018-09-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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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는 대중신심 "판단하기 전에 사랑하라"
라틴아메리카의 가난한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토착신앙과 얼크러진 대중신심을 통해 위로를 찾았다. 자신들의 고단한 삶을 어루만져준 것은 그런...
한상봉  |  2018-09-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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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사랑의 혁명을 낳는 성모 마리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모에 대한 공경은 각별하다. 교황은 에서 마리아를 ‘복음화의 어머니’, ‘복음화의 별’로 표현하면서, 그분을 따라 ...
한상봉  |  2018-09-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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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의 성모, 정복당한 이들의 어머니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중신심이 지닌 복음화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교황권고 에서 “하느님 백성은 하느님의 은사를 각자의 재능에 따라...
한상봉  |  2018-09-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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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레시다 흑인 성모, 브라질 어부들의 어머니
프란치스코 교황은 해외 첫 방문지로 브라질을 선택했다. 제28차 세계청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교황은 2013년 7월 24일 오전에...
한상봉  |  2018-08-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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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신앙생활은 복음의 적" -빈센트 반 고흐
프란치스코 교종이 말한 현장 지향적 신앙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삶에서도 읽어 낼 수 있다. 발터 니그는 ...
한상봉  |  2018-08-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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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머리 신학에서 현장으로, 변방으로 가는 교회
안토니오 스파다로 신부와 가진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이 좋아하는 교회상은 ‘거룩하고 충실한 하느님의 백성’의 이미지라며, “...
한상봉  |  2018-08-1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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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교회는 전투가 끝난 뒤의 야전병원
“교회는 영혼들을 통해 눈을 뜬다”는 말을 남긴 로마노 과르디니를 존경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8월, 이탈리아 예수회가 발간하...
한상봉  |  2018-08-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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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회원이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예수회원’이라는 정체성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예수회에 입회한 것은 21살 되던 해인...
한상봉  |  2018-07-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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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한국교회의 정치적 사랑에 관하여
‘정치적 사랑’을 환기시키는 교황박해가 없어진 오늘날, ‘순교’에 대한 교회의 태도는 어떠할까? 김홍락 신부에 따르면, 교황 그레고리우...
한상봉  |  2018-07-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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