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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77건)
일곱 살 딸 아이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유수린과 김정은의 일곱번째 이야기]일곱 살 초가을의 어느 날 A가 말했습니다.“수린아, 우리 집에 같이 갈래? 고양이 보여줄게.”수...
유수린 김정은  |  2019-01-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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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예수님 악보대로 연주하는가?
1. 한 사람이 태어나 성장하는 동안 철이 들기 전까지는 타인에 대한 의식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착각하고 살...
이기우 신부  |  2019-01-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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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를 찾아 떠난 여행, 일꾼피정
[2019년 가톨릭일꾼 겨울 피정을 다녀와서-이현아]불혹을 넘으면 불안도 넘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불안의 터널 속에서 출구를 찾고 있다...
이현아  |  2019-01-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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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는 사제를 조롱하고 사제는 평신도를 무시하고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38]현명하다는 것, 참으로 좋은 것입니다. 누구든 현명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기도 하고 제법 ...
유대칠  |  2019-01-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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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수린이의 첫 그림책 '미술관 가는 날'
[유수린과 김정은의 여섯번째 이야기]종이 석 장을 이어 붙여 책을 만들었습니다. 여섯 페이지로 이뤄진 작은 책입니다. 일곱 살 수린이...
유수린 김정은  |  2019-01-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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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처럼 붉게 변해야 할 제자들
1. 하느님의 주도권 : 오늘 복음에서 들으신 이야기는 카나 마을의 혼인 잔치이야기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고 계시던 나자렛에서 ...
이기우 신부  |  2019-01-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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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자'의 일기 "나는 예쁘지 않지만, 예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김정원 칼럼-페미&퀴어]1. 오늘은 여교역자회 총회가 있는 날이다. 모임의 성격을 고려하며 무엇을 입을지 고민한다. 학부 시절부터 노...
김정원  |  2019-01-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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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할 수 있을 때
[신배경 생활 칼럼] 언제부터인가 전화통화를 하지 않고 지내왔다. 정신없이 살아온 삶의 흔적. 전화가 걸려 와도 “나중에 전화 할게.”...
신배경  |  2019-01-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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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뭐가 되고 싶었어?" 머릿 속을 맴도는 딸아이의 질문
[유수린과 김정은의 다섯번째 이야기]“엄마는 뭐가 되고 싶었어?”초등학교 1학년 ‘자기소개 하기’ 숙제를 하다 말고 아이가 불쑥 물어...
유수린 김정은  |  2019-01-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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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없는 희망, 어차피 있는 절망, 어차피 아플 마음.
[김정원 칼럼-페미&퀴어]“세상이 더 좋아질까요? 그리고 우리 엄마는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라고 한 청년이 물었다. 오래 생각하지 않...
김정원  |  2019-01-1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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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척간두에 선 자에게 응답하는 신앙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사랑하면 하느님 안에 사는 것이 됩니다. 물론 사랑을 가로막는 방해물도 있고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
이기우 신부  |  2019-01-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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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똑똑하고, 나는 이를 잘 닦고, 그림을 잘 그리고"
[유수린과 김정은의 네 번째 이야기]여덟 살 수민이는 양치질을 깜빡깜빡합니다. 아침밥을 먹고 양치질을 깜빡하고, 학교에서 점심밥을 먹...
유수린 김정은  |  2019-01-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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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연대는 동의어입니다
[유형선 칼럼]성탄과 연말을 맞고 있지만, 크리스마스 장식물들을 봐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한국 사회가 너무 아프기 때문입니다. 촛불혁명...
유형선  |  2018-12-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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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을 만나러 나가야겠습니다
유수린과 김정은의 세 번째 이야기봄이 왔습니다. 오래 기다려서 더욱 반가운 봄입니다. 어느 새 따뜻해진 봄바람이 살갗을 간질입니다.긴...
유수린 김정은  |  2018-12-3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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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하자, 고통받는 이에게 가기 위하여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37]‘해탈(解脫)’이란 무엇일까?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해탈이란 무엇인가? 쉽게 말하면, 아집(...
유대칠  |  2018-12-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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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을 유난히 좋아했던 아이
유수린과 김정은의 두 번째 이야기세 살 수린이는 비를 좋아했습니다. 비가 올 때를 대번 알아챘습니다. 코를 킁킁대며 입으로 푸푸 소리...
유수린 김정은  |  2018-12-2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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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은 못해도 생각은 다 해요!”
유수린과 김정은의 첫 번째 이야기눈 깜짝하는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세 살 수린이가 일곱 살 수민이 허벅지를 물었습니다.“으아아아아...
유수린 김정은  |  2018-12-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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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마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오지 마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엔.당신을 기다리지 않아요, 이번 크리스마스엔.오신다한들 만날 짬도 틈도 없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엔.201...
한상봉  |  2018-12-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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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그러나 예수의 자리는 없다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36]한 청년이 죽었다. 그 외로운 죽음의 이유는 참으로 슬프다. 화가 난다. 정해진 규정이 지...
유대칠  |  2018-12-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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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 말고 소중한 걸 먼저 찾아요"
[유형선 칼럼]인생을 살다보면 고난은 기별도 없이 덮쳐옵니다. 2012년, 저는 직장에서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는 외국...
유형선  |  2018-12-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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