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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3건)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내주신 방을 무상임대하라
[유수선의 복음의 힘]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 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
유수선  |  2017-11-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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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언론, 무엇에 주목할 것인가?
[김유철의 Heaven's door]무엇을 ‘언론’이라 부를 것인가? 세상은 단순히 언론의 외적 형태만 보고 언론이라 부르지 않...
김유철  |  2017-11-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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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교과서, 교회문헌은 참고서, 성인들은 예문이다
여자 때문이었다. 내가 이른바 ‘운동권’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처음 그런 가벼운 동기에서 시작되었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 신입생 오리...
한상봉  |  2017-11-1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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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년, 여전히 분노해야한다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17]죽고 싶지 않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죽음이 두렵기 때문이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람은...
유대칠  |  2017-11-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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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도시, 세월호 추모공원을 현장에
[진수미의 문화칼럼]도시 공간에 대한 적절한 비유는 양피지라고 생각한다. 양피지는 말 그대로 양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종이다. 동물 가죽...
진수미  |  2017-11-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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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씨처럼 “너나 잘 하세요.”
[윤영석 칼럼] “너나 잘 하세요.” 영화 에 나오는 대사다. 감옥에서 만난 전도사가 두부를 들고 출소하는 금자씨를 반기며 이렇게 말한...
윤영석  |  2017-11-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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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민주주의’란 말이 통할까요?
[이은석 칼럼]장면 하나: 숙의 민주주의숙의민주주의라는 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위원회 덕분입니다. 공론화 위...
이은석  |  2017-11-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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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생각
[박기호 신부 칼럼] 우리는 기도할 때 응당 삶의 무게만큼 절실한 것부터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삶의 무게가 아니라 큰 것...
박기호 신부  |  2017-10-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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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을 기억하시나요?
[유형선 칼럼]"대개의 갈매기들에게 중요한 것은 비행이 아니라 먹이다. 하지만 조나단에게 중요한 것은 먹이가 아니라 비행이었다. 갈매기...
유형선  |  2017-10-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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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음악, 가곡을 배우다
[최충언 칼럼]가을이다. 청명한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도 없이 우리는 늘 반복되는 일상의 굴렁쇠를 굴리며 살아간다. 그 일상 속에서 사...
최충언  |  2017-10-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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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유신론'을 기다린다
한국 천주교회는 지금 조계종이 안고 있는 어둠을 나누어 갖고 있지 않은가 반문할 차례이다. 조계종은 그 산중의 거칠음의 정서 때문인지,...
한상봉  |  2017-10-3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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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그 한마디에 평생을
[김원의 문화칼럼]왜 이렇게까지 오래 걸리는 것일까? 써놓고 보니 슬퍼지려 한다. “미안하다”는 그 한마디, 정말 그 말을 죽기 전에 ...
김원  |  2017-10-3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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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경청, 일상의 평화로 가는 길
[이진권 목사 칼럼]지난 추석 명절에 처가에 온 식구가 모였다. 오랜 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꽃을 피웠다. 아버님은 손자손녀들에게 자신의...
이진권 목사  |  2017-10-3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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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사회화: 갈릴래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박기호 신부 칼럼]예수님은 하느님 나라 건설의 천명을 받드시며 가난한 민중들에게 치유와 구마의 은사를 베푸셨습니다. 그런데 왜 갈릴래...
박기호 신부  |  2017-10-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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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의 한국불교유신론을 다시 읽는다
[한상봉 칼럼] 어머니가 사십대 중반에 낳은 나는 체질적으로 약골임에 틀림없다. 모두가 배곯던 시절, 어머니는 행상을 하셨고, 그 와중...
한상봉  |  2017-10-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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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귀신 이야기 "죽어서도 서성거리는 독재자들의 망령"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 16]‘무서운’ 귀신이야기를 하려 한다. 유럽의 중세 사람에게도 귀신은 무서운 존재였다. 죽었지...
유대칠  |  2017-10-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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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계 병원과 학교마저 '강도의 소굴'이 될 수는 없다
[김경집 칼럼]누구를 위한 병원이고 학교인가?교회는 병원, 학교, 고아원, 양로원 등을 운영한다.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다. 복음을 실천...
김경집  |  2017-10-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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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높게 흐르지 않는다
[김유철의 Heaven's door]미술평론가보다는 문화재 답사가로 더 많이 알려진 유홍준은 쇠귀 신영복선생의 글씨체를 ‘유배체...
김유철  |  2017-10-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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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은 군복을 벗어라”
[한상봉 칼럼] “1953년 휴전 협정으로 6·25 전쟁이 중단되자, 안달원 신부를 마지막으로 신부들이 소속 교구로 돌아가고 군사목이 ...
한상봉  |  2017-10-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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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과 ‘스튜핏’, 탈식민 사회의 언어 놀이
[진수미의 문화칼럼] 유행어를 보면 그 사회가 보인다. 사회 구성원들이 지향하는 가치가 언어에 응축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라캉은 무의...
진수미  |  2017-10-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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