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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95건)
성유축성미사, 당신이 사제로 서품된 이유를 묻는다
오늘은 성목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족례 후에 제자들과 함께 드신 최후의 만찬에서 성체성사를 세우시고, 체포되시어 유다 최고의회에서 ...
이기우  |  2019-04-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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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슬픔을 빼앗긴 슬픔에 대하여
[신배경 칼럼]벌써 5년 전 일이다. 세월호 참사, 아득하고 생생하다. 당시 진도 앞바다에 배가 침몰했다는 슬픈 소식을 접하며 말할 수...
신배경  |  2019-04-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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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것만으로 사랑을 배울 수 없다.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더 행복하기를 꿈꾼다. 어떤 사람은 더 행복하려고 결혼하고 , 다른 사람은 행복하고자 이혼한다. 또 어떤 사람...
이화연  |  2019-04-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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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기도하는 하느님
[한상봉 칼럼]아주 오랫동안 나의 소망은 ‘마당이 있는 집’에 사는 것이었다. 소망이라기보다 나의 ‘로망’이라 해야 할까. 처음 결혼해...
한상봉  |  2019-04-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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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다시 아버지에게로, 경쟁심을 버려라
작은 아들이 극적으로 돌아왔을 때 보이는 아버지의 기쁨은 큰 아들이 덜 사랑받고, 덜 인정받고, 덜 호의를 받았다는 의미가 전혀 아니다...
헨리 나웬  |  2019-04-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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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바보야이 바보야가끔 나를 이렇게 부르는 사람나는 그를 참 좋아하지아무리 나를 무안 주며 툭툭거려도그는 내 잇새에 고춧가루 못 본 체 안...
조희선  |  2019-04-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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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화 되는 인간 관계는 또다른 폭력이다
우리는 사물을 초대하거나 요청하지 않는다. 사물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사용하고 요구하며, 강요하고 조작하며, 필요하다면 파괴한다. 상품...
가톨릭일꾼  |  2019-04-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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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예수 담론의 위기-'책'이라는 은유’의 실패
근대 역사학은 19세기 말에 이르면 심각한 위기에 빠지게 된다. 무엇보다도 인간 진보에 대한 믿음이 붕괴된 시대 인식이 원인이다. 호르...
김진호  |  2019-04-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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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 로버트
한 방 친구인 로버트가 술을 많이 마신다. 그래서 우리들의 관계가 팽팽해졌다. 이 집에는 오로지 두 개의 규칙이 있을 뿐이다. 폭력 금...
마크 엘리스  |  2019-04-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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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이미 너를 용서하였다(마태 26,69-75)
그날 대사제의 저택에 가지 말아야 했을까요? 겟세마니 동산에서 선생님만 남겨두고 달아난 뒤로 우리 형제들은 불안에 떨며 어찌할 바를 모...
한상봉  |  2019-04-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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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교회가 참회하고 신앙을 고백할 때
1. 오늘은 사순 시기의 막바지에 들어선 성주간을 시작하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파스카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구름처럼 모인 ...
이기우 신부  |  2019-04-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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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과 양심의 사도법관, 김홍섭 판사
말 꼬투리 잡는 건 절대 아님을 해량바랍니다. 뉴스를 보고 양식있는 박지원 의원의 수사(修辭)에 새삼 놀랐습니다. "이발사 집안은 개천...
방진선  |  2019-04-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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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예수를 믿고 따른다고 고백하는 나는 누구인가?"
30년 시간의 간극 속에 같은 날 새벽 두 번의 죽음(죽임)을 기억합니다. 존경하는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 (Dietrich Bonho...
방진선  |  2019-04-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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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외로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
마음껏 비웃어라. 사랑은 일종의 도전이며 투기여라. 인생 다 걸어 사랑한 남자, 오스카 와일드, 지나는 모든 이를 비틀어 웃고 있다. ...
조현옥  |  2019-04-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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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쉰 살이 되어
예전에 어른 말씀 들으면귀를 막고 늘 못마땅했지.어찌하여 쉰 살이 되어홀연 내가 그 짓을 하고 있는가.-도연명 '잡시' ...
김기호  |  2019-04-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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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여인들은 위험스럽다
​《Women who read are dangerous》혜영아,어디메에 가서 기네스 달콤한 거품 아래 구수한 그 한 잔, 마...
조현옥  |  2019-04-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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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우들은 동서남북 흩어져
​ ​밤이슬 방울방울이 밤에사 하얗고달빛은 휘영청고향처럼 밝았네그리운 아우들은동서남북 ...
김기호  |  2019-04-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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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고 접시닦고 옷 입혀주고, 거처 마련해주기
​하루의 일과.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침식사. 보통 10시쯤 사람들이 나타난다. 봉사자들과 공동체의 몇 사람들이다(퀘이...
마크 H. 엘리스  |  2019-04-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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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렁뱅이 라자로 "모세와 예언자의 말로 충분하다"
​새벽바람에 그가 맨발로 뛰어 나오더이다. 그 허둥대는 꼴이란. 제가 몇 해째 이 집 문간에서 빌어먹었지만, 이런 날은 흔치...
한상봉  |  2019-04-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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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화 된 지식은 상품이다
팔고 사는 것은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과 자세에 스며들어 와 있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하는 체험도 이 팔고 사는 것에 의해 ...
존 프란시스 카바나  |  2019-04-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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