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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건)
밧세바-낭군도 정조도 지키지 못한 슬픔
무력한 여인의 삶이란 게 이런 것인가요? 저는 한번도 제 뜻대로 살아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늘 남자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그들...
한상봉  |  2018-11-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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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모세가 예언자라면 저는 사제였어요"
모세가 해와 같다면 저는 달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가 빛이었다면 저는 그림자였습니다. 태양은 너무 뜨겁고 빛은 너무 눈부셔서 사람들은...
한상봉  |  2018-11-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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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딸 "아이들이야 무슨 죄가 있겠어요"
그 아이는 히브리인의 아기였어요.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역창과 송진을 바른 왕골상자 안에 담긴 아기를 보고 나는 대번에 그걸 알 수 있...
한상봉  |  2018-10-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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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사오 "그래도 너는 내 형제"
그날은 아주 청명한 날이었어요. 바람이 불 때마다 간간이 모래더미가 풀썩일 뿐 비교적 잠잠한 하늘 밑에 한참이나 혼자 서 있었습니다. ...
한상봉  |  2018-10-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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