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591건)
성유축성미사, 당신이 사제로 서품된 이유를 묻는다
오늘은 성목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족례 후에 제자들과 함께 드신 최후의 만찬에서 성체성사를 세우시고, 체포되시어 유다 최고의회에서 ...
이기우  |  2019-04-18 09:47
라인
세월호 5주기, 슬픔을 빼앗긴 슬픔에 대하여
[신배경 칼럼]벌써 5년 전 일이다. 세월호 참사, 아득하고 생생하다. 당시 진도 앞바다에 배가 침몰했다는 슬픈 소식을 접하며 말할 수...
신배경  |  2019-04-17 10:38
라인
사람에게 기도하는 하느님
[한상봉 칼럼]아주 오랫동안 나의 소망은 ‘마당이 있는 집’에 사는 것이었다. 소망이라기보다 나의 ‘로망’이라 해야 할까. 처음 결혼해...
한상봉  |  2019-04-17 08:53
라인
성주간, 교회가 참회하고 신앙을 고백할 때
1. 오늘은 사순 시기의 막바지에 들어선 성주간을 시작하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파스카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구름처럼 모인 ...
이기우 신부  |  2019-04-15 16:36
라인
청렴과 양심의 사도법관, 김홍섭 판사
말 꼬투리 잡는 건 절대 아님을 해량바랍니다. 뉴스를 보고 양식있는 박지원 의원의 수사(修辭)에 새삼 놀랐습니다. "이발사 집안은 개천...
방진선  |  2019-04-15 16:14
라인
디트리히 본회퍼 "예수를 믿고 따른다고 고백하는 나는 누구인가?"
30년 시간의 간극 속에 같은 날 새벽 두 번의 죽음(죽임)을 기억합니다. 존경하는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 (Dietrich Bonho...
방진선  |  2019-04-15 16:13
라인
사랑이 외로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
마음껏 비웃어라. 사랑은 일종의 도전이며 투기여라. 인생 다 걸어 사랑한 남자, 오스카 와일드, 지나는 모든 이를 비틀어 웃고 있다. ...
조현옥  |  2019-04-15 15:42
라인
어찌하여 쉰 살이 되어
예전에 어른 말씀 들으면귀를 막고 늘 못마땅했지.어찌하여 쉰 살이 되어홀연 내가 그 짓을 하고 있는가.-도연명 '잡시' ...
김기호  |  2019-04-15 15:37
라인
책읽는 여인들은 위험스럽다
​《Women who read are dangerous》혜영아,어디메에 가서 기네스 달콤한 거품 아래 구수한 그 한 잔, 마...
조현옥  |  2019-04-08 17:32
라인
그리운 아우들은 동서남북 흩어져
​ ​밤이슬 방울방울이 밤에사 하얗고달빛은 휘영청고향처럼 밝았네그리운 아우들은동서남북 ...
김기호  |  2019-04-08 17:28
라인
냉담자 80퍼센트, 교회 매력 없어…교회는 다시 죄짓지 말아야
[이기우 신부 강론]1. 사순 제5주일인 오늘, 복음은 간음한 여인을 심판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전합니다. 유다인들은 율법에 따라서 돌...
이기우  |  2019-04-08 14:07
라인
진종일 헛되이 나의 마음은
​그리움-유치환오늘은 바람이 불고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일찌기 너와 거닐고 바라보던그 하늘 아래 거리언마는아무리 찾으려도 없...
김기호  |  2019-04-02 09:38
라인
처음 알았는데, 조이스가 동화책을 썼어
​이게, 실화냐? ㅡ 이렇게 입고 나가도 안 춥더란.ㆍㆍ그간의 더블린, 며칠씩 비 오고 해 났다가도 바람불고 구름 장난 아니...
조현옥  |  2019-04-02 09:33
라인
본당사목, 가난한 이들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후순위?
1. 사순 시기 주일 복음의 흐름 : 벌써 사순 제4주일을 맞이합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죄인들을 받아들이시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
이기우 신부  |  2019-04-01 09:57
라인
종은 이제 종각을 믿지않기에
​왜 가는 것일까, 너는또 바람은 왜 내 머릿속을발통을 달고 지나가는 것일까우리 걸어온 종로에서 멀리오늘은 어제보다도 더 멀...
조현옥  |  2019-03-26 12:13
라인
때로는 뒷걸음으로 걸었다
​사막-오르텅스 블루그 사막에서 그는너무도 외로워때로는 뒷걸음으로 걸었다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김기호 ...
김기호  |  2019-03-26 12:07
라인
[이기우 신부] 불타지 않는 떨기나무가 되려면
1. 유혹과 변화와 자비 : 오늘은 사순 제3주일입니다. 제1주일에는 사탄의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말씀을 방패로 이겨내시는...
이기우  |  2019-03-26 10:20
라인
더블린에 가다
​더블린과의 첫 데이트 ㅡ좌충우돌 ㆍㆍ그녀가 집에 갈 수?ㆍㆍㆍ공항에서 내리던 한밤중도 비가 왔다.9시간 늦는 이 곳, 시차...
조현옥  |  2019-03-18 14:50
라인
쉬고싶다
​쉬고싶다쉬고싶다푹.. ​김기호 (화가) ​
김기호  |  2019-03-18 13:13
라인
‘이기고 살라’는 말은 힘이 세지만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40]‘사랑’을 배우지 못했다. ‘생존’을 배우는 동안 ‘사랑’을 배우지 못했다. 남과 나를 비...
유대칠  |  2019-03-18 12:0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