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506건)
“엄마, 말은 못해도 생각은 다 해요!”
유수린과 김정은의 첫 번째 이야기눈 깜짝하는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세 살 수린이가 일곱 살 수민이 허벅지를 물었습니다.“으아아아아...
유수린 김정은  |  2018-12-18 16:19
라인
오지 마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오지 마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엔.당신을 기다리지 않아요, 이번 크리스마스엔.오신다한들 만날 짬도 틈도 없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엔.201...
한상봉  |  2018-12-18 14:49
라인
대림절, 그러나 예수의 자리는 없다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36]한 청년이 죽었다. 그 외로운 죽음의 이유는 참으로 슬프다. 화가 난다. 정해진 규정이 지...
유대칠  |  2018-12-18 14:45
라인
"중요한 것 말고 소중한 걸 먼저 찾아요"
[유형선 칼럼]인생을 살다보면 고난은 기별도 없이 덮쳐옵니다. 2012년, 저는 직장에서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는 외국...
유형선  |  2018-12-10 23:46
라인
토머스 머튼 "하느님의 음성이 낙원에서 들린다"
오늘은 경애하는 트라피스트 수도승 토마스 머튼 신부님(1915.1.31.-1968.12.10) 선종 50주년 !70년 전 세상을 놀라게...
방진선  |  2018-12-10 17:00
라인
열심당원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가톨릭일꾼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면서 참가자들과 더불어 저도 ‘자기소개서’를 적어 보았습니다]“가장 훌륭한 삶이란 사랑으로 고무되고 지...
한상봉  |  2018-12-10 00:10
라인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 푹푹 눈이 나린다. ㆍㆍ는 백석의 시는ㆍ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뜨게실을 사랑해서오늘은 푹푹...
조현옥  |  2018-12-09 22:46
라인
공의회 폐막 53주년 "교회의 무너진 성벽 너머로 시작되는 새로운 복음화"
귀한 말씀을 새깁니다. : 성 요한 23세 교종"이제 그리스도의 신부는 엄격함이 아닌 자비의 영약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
방진선  |  2018-12-09 22:41
라인
은하네는 가난했지만 복닥거렸다
은하네집은 동네 중앙에 있었다.참 희한하게도 방은 두개인데 하나만 썼고불때는 아궁이와 풍구가 있는 넓은 부엌이 있었다.거기, 겨울이면 ...
조현옥  |  2018-12-03 14:32
라인
이반 일리치, 인간을 불구로 만든 전문가 시대
가톨릭교회의 새해, 대림 1주일 아침 !사숙(私淑)의 스승 이반 일리치 신부님(Ivan Illich, 1926년 9월 4일 ~ 2002...
방진선  |  2018-12-03 14:23
라인
비가 뭔 대수냐고요
비가 왔죠.수업을 했고학생들은 뭐할거냐고 묻던데우산쓰고초록장화 신고장본다 가면서도이 비에 앉아있는삶을 통달한 어르신들미안한 생각에요,뭐...
조현옥  |  2018-11-26 23:48
라인
값싼 신앙을 거부합시다
[양승국 신부 묵상]이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기가 막히게 오늘 한국의 현실을 예견하시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건네주셨습니다. 세월...
양승국 신부  |  2018-11-26 22:45
라인
허균, "나라꼴이 벌만도 못하다"
올해는 혁명가·개혁가 교산 許筠 선생(1569-1618)의 善終 400 주년 !선생의 죽비 말씀대로 이 나라의 꼴이 "벌"만도 못하건가...
방진선  |  2018-11-26 16:21
라인
나도 어쩌면 악마인지 몰라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35]얼마 전 고시원 화재로 돌아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편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시...
유대칠  |  2018-11-26 15:05
라인
"신부님께 여쭤봤나요?" 누가 평신도를 결정장애자로 만들었는가?
[정용희- 평신도가 바라는 교회, 본당 사목위원이 바라는 교회]대학 시절에 ‘그리스도교 신앙개론’이란 교양과목 수업을 들었다. 그 신부...
정용희  |  2018-11-26 14:56
라인
아빠! 성서와 공룡 중에 뭐가 사실이에요?
[유형선 칼럼]일요일 오후, 출장 업무를 마치고 열흘 만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커다란 트렁크를 끌고 현관문을 열자 두 딸과 아내가 반...
유형선  |  2018-11-13 00:15
라인
온종일 기분 좋은 장날
홍성장날ㅡ1일, 6일 장 서요.이곳으로 이사오고 신나는 일은 장보러 가기 참 편하다는 것.게다가 오늘은 온종일 쉴 수 있는 날.ㆍㆍ차마...
조현옥  |  2018-11-12 18:43
라인
나는 나쁜 아빠가 되련다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34]삶은 쉽지 않다. 참 어렵다. 수 억 년을 기다리다 이제 나의 차례가 되어 이렇게 생명을 ...
유대칠  |  2018-11-05 15:39
라인
이병헌 만큼 소중한 스태프가 있다 "강자가 먼저 나서야"
[김경집 칼럼]나는 영화관에 자주 가는 편은 아니다. 특히 블록버스터 급 영화로 도배하는 대형영화관에 가는 일은 한 해에 고작해야 한두...
김경집  |  2018-10-31 08:54
라인
성경이 아니라 생활에 밑줄을 그어야 한다
[한상봉 칼럼]"읍내에서 그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철공소 앞에서 자전거를 세우고 그는 양철 홈통을 반듯하게 펴는 대장장이의 망...
한상봉  |  2018-10-29 11:0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