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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27건)
교회는 평화를 배우고 익히는 ‘평화의 학교’가 되어야 한다
[이진권 칼럼]내가 살고있는 인천지역에서 3일에 걸쳐 회복적 서클(Restorative Circles) 입문 워크숍을 진행했다. 관심있...
이진권  |  2017-09-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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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자 사람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권연대 칼럼-이동화]최근 로힝자 사태에 관한 소식은 너무도 처참하다. 불과 약 2주 전부터 이어진 미얀마 군의 로힝자 무장세력 토벌...
이동화  |  2017-09-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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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 외로워서 그래"
[진수미의 문화칼럼]가까운 언니의 휴대폰에 남편 번호는 ‘내 편’이라고 저장되어 있다. 사네 못 사네 지지고 볶았던 가정사의 내막을 웬...
진수미  |  2017-09-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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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당 보리당 보리 보리 당당
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업튼 싱클레어가 쓴 (종로서적, 1979)의 「민중당원 회의」라는 글에서 붉은 영웅들과 그리스도교적 순교자들이 ...
한상봉  |  2017-09-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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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는 촛불의 노래, 나는 너무 깊이 들어선 것일까?
[유수선 칼럼] "우리 모든 정성을 찬미되게 바치니 사랑으로 보소서 오주여"지난 목요일미사 때 오기로 한 형제가 안 온 것을 식사가 다...
유수선  |  2017-09-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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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출근길, 원세훈 같은
[인권연대 칼럼-최낙영]때로는 작은 일이 크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북가좌동 삼거리에서 연희동까지, 제 출근 거리는 걸어서 30분 정도밖...
최낙영  |  2017-09-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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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죽음 너머를 생각하다
[이은석 칼럼]날이 선선해지면 간혹 우울감에 빠지곤 합니다. 가을을 탄다고나 할까요. 맑은 하늘을 보면 더 스산한 마음이 들고 불안감 ...
이은석  |  2017-09-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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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이 혁명가란 있을 수 없다
그게 언제였던가? 하늘이 차가울 만큼 맑았던 1987년 한겨울이었다. 인천 제물포역 지하 상가를 막 벗어나려는데, 낯익은 얼굴과 맞닥뜨...
한상봉  |  2017-09-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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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앞에서 웃음을 챙긴 교회"… 희망원과 암브로시오의 눈물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 14]항상 힘든 사람은 있다. 어디든 더 힘든 사람은 있다. 과거에도 지금도 항상 힘든 사람은 ...
유대칠  |  2017-09-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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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그 사람을 가졌는가
[김유철의 Heaven's door]바보새 함석헌(1901-1989)의 시 만리길 나서는 길처자를 내맡기며맘 놓고 갈만한 사람그...
김유철  |  2017-09-1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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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갑을 놓고 왔다, "희생자는 어떻게 치유되는가"
[진수미의 문화칼럼] 모성은 비판하기 어려운 가치이다. 여성은 희생적 여성상을 기반으로 한 어머니 숭배를 통해 성차적 가치를 보장받고,...
진수미  |  2017-09-0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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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매만지고 산다는 것
권정생의 (지식산업사)에서 어느 동학교도 여인네의 신앙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는 가슴을 치는 것이었다. 참봉댁 며느리 은애의 자취를 더듬...
한상봉  |  2017-09-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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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실, 세 평 안에서 꿈꾸다, “빵 한 쪽을 나눠 세상 저 편에 내밀면서”
[심명희 칼럼]아파트 경비실 앞을 지나가는데 경비 아저씨가 급하게 뛰어 나온다. 90도로 허리를 굽혀서 인사하면서 “저, 이달 말로 그...
심명희  |  2017-09-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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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천수답 농사꾼인가?
[유형선 칼럼] 작년 일로 기억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하기 전, 여러 해 전에 살았던 옛 동네를 주말에 시간을 내여 찾...
유형선  |  2017-08-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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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는다"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광주를 떠올리다
[최충언 칼럼]"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마오쩌뚱의 말이다. 매력 있게 들리나 틀린 말이다. 우리 현대사에서 박정희나 전두환 군부독재...
최충언  |  2017-08-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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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티우스 "참다운 행복은 편하지 않다"
[유대칠의 아픈 시대, 낮은 자의 철학 13]이 세상은 참으로 슬픈 일로 가득하다. 그 슬픈 일 가운데 안타까운 슬픔도 있다. 바로 억...
유대칠  |  2017-08-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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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변,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김경집 칼럼]‘사람(아담)’은 하느님의 당부를 어기고 금지된 열매를 따먹었다. 그것은 욕망 때문이었다. 뱀의 꾐에 빠져 선과 악을 알...
김경집  |  2017-08-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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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형제의 봉헌, 복음 때문에
[유수선의 복음의 힘-5]나는 왜 자기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아무런 인연이 없는 형제들의 공동체 일원이 되어 동분서주해야 하는지 의구심...
유수선  |  2017-08-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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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는 바닥을 모른다
[한상봉 칼럼] 제법 아파트 주차장에 빈터가 늘어난 여름휴가철이다. 이참에 우연찮게 동네 서점에서 눈에 뜨인 책이 다자이 오사무의 이다...
한상봉  |  2017-08-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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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법보다 강생을
어느 고상한 무리가 따지고 들지는 모르지만, 버즘 먹은 아이들과 가난한 직공들에게 굽실대고 갖은 향응을 베푸는 교회의 모습을 보고 싶다...
한상봉  |  2017-08-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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