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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건)
<성령강림>: 세상을 해방하기
15세기 말엽에 그려진 러시아 이콘 은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란 근본적으로 공동체 안에서의 삶”임을 알려준다. 헨리 나웬은 “나 자신...
한상봉  |  2018-06-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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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료프의 <즈베니고로드의 구세주>: 그리스도 바라보기
1. 예수 얼굴의 변천사신앙인들에게 예수님의 얼굴은 아주 중요할 수밖에 없었다. (이진숙, 2007)에 따르면, 389년경 제작된 부조...
한상봉  |  2018-06-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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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의 성모: 하느님께 속하기
이콘 앞에서 헨리 나웬은 “우리는 누구에게 속하나?” 묻는다. 우리가 주로 이야기 하고, 고민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건과 사람들...
한상봉  |  2018-05-2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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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료프의 '삼위일체': 사랑의 집에서 살기
안드레이 루블료프(Andrei Rublev, 1360-1427/1430)는 러시아 성인 세르기(1313-1392)을 추모하기 위해 14...
한상봉  |  2018-05-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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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아이콘과 이콘이콘(icon)은 영어의 아이콘처럼 우리에게 컴퓨터 관련 용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디자인이 예쁜 조그만 그림을 클릭...
한상봉  |  2018-05-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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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무엇이 우리를 구원하는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 가운데 인간의 죄와 구원의 문제를 가장 집약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소설이 이다. 이 소설은 줄거리만 본다면 돈과 치...
한상봉  |  2018-04-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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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아나키스트, 도로시 데이
[4월 22일, 남강 이승훈이 창립했다는 오산중고등학교 소월당에서 새길교회 예배가 있었습니다. 이 교회는 성직자 없는 평신도들이 이룬 ...
한상봉  |  2018-04-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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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돈에 관하여
한 때 지칠 줄 모르는 도박꾼이었던 도스토예프스키는 작품 안에서 무수히 돈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에서 라스콜리니코프가 전당포 노파를 살...
한상봉  |  2018-04-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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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버러지 같은 인간이 사라지면 세상은 그만큼 깨끗해질까?
죄와 벌, 정의에 관하여죽음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을 지녔던 도스토예프스키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구원’의 문제였고, 구원은 곧 완전한 ...
한상봉  |  2018-04-1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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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그리고 성서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인 에서 도끼로 전당포 노파를 죽이고 괴로워하는 라스콜리니코프에게 구원의 빗장을 열어준 사람은 러시아 사회의 ‘바...
한상봉  |  2018-04-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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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그리스도에 대한 질투에 가까운 사랑
황제의 사형놀이, 그후상트페테르부르크, 1849년 4월 23일 토요일 새벽 4시, 군인들이 장검을 허리에 차고 방에 들이닥쳤다. “공병...
한상봉  |  2018-03-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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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가난한 사람들의 심리학
러시아문학에서 두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가 두드러진다. 을 지은 윌리엄 제임스는 톨스토이를 낙관적 세계관을 반...
한상봉  |  2018-03-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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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 그리스도의 얼굴
“미술은 내게 삶을 잊게 하는 수단이며, 한밤의 절규이고, 숨죽인 흐느낌이며, 억눌린 미소다. 나는 황량한 벌판에서 고통당하는 자들의 ...
한상봉  |  2018-03-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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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 매춘부와 광대, 그리고 잔혹한 판사들
루오는 1903년부터 모로가 나라에 기증한 아틀리에에 만들어진 구스타브 모로 국립미술관(Musée national Gust...
한상봉  |  2018-03-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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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 지하 납골당 그리스도교를 발견하다
조르주 루오는 1889년에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을 그만두고 미술공부를 더 하기 위해 파리 국립미술학교(에콜 데 보자르, Éc...
한상봉  |  2018-02-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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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 예술하는 노동자, 조르주 루오
“나는 망망대해의 미미한 먼지, 바람에 씻기는 가련한 선원, 어두운 암흑 속에서조차 성스러운 평화와 빛을 사랑하노라.”(조르주 루오)김...
한상봉  |  2018-02-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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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하느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깁니다
미켈란젤로의 전환, 밖에서 안으로미켈란젤로의 종교적 감수성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나이 예순에 비토리아 콜론나를 만나면서 비롯되었다. 여...
한상봉  |  2018-02-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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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지옥문 앞에선 계급이 없다
최후의 심판, 벌거벗은 종교 … 그리고 나는?1535년, 미켈란젤로가 교회개혁을 지지했던 여인, 비토리아 코론나를 알게 된...
한상봉  |  2018-02-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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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사보나롤라, 예언의 불길 속에서
미켈란젤로, 사보나롤라의 불길 속에서 예언을 접하다한편 미켈란젤로가 항상 흠모하던 시인 단테가 “너 자신의 황제, 너 자신의 교황이 되...
한상봉  |  2018-01-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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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창조의 순간, 하느님을 그려넣다
하느님을 그리다미켈란젤로는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리면서, 에서 처음으로 하느님을 직접 묘사했다.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결...
한상봉  |  2018-01-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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