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당신이 '비폭력'을 멍청한 짓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이 '비폭력'을 멍청한 짓이라고 말한다면 ♤ 제라르 :우리는 직접적으로 부닥친 일들만 실제로 파악하지요. 우리는 우리가 당하고 있는 불의만 느낍니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순간에만, 방어-자기방어에 대해 얘기합니다. 우리 자신의 폭력에 대항하여 일어난 타인들의 방어에 대하여는 훨씬 덜 파악합니다. 우리는 적극적인 사람이 되기 보다는 분노하는 희생자의 역할을 기꺼이 합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비폭력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우리들의 취약한 자기 방어 구조를 흔들어 놓으면 용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쟝 : “비폭력”이라는 말만 발음하면 견제가 들어옵니다. ‘멍청한 짓이다. 자신 영성 | 쟝 고스‧힐데가르트 마이어 부부 | 2019-12-17 22:22 두려움 없는 사랑이 내 안에서 폭력을 만나게 하라 두려움 없는 사랑이 내 안에서 폭력을 만나게 하라 ♡ 쟝 : 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처음에 내가 사랑에 대해서, 사랑의 힘에 대해 말하면 모두가 동의합니다. 문제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들 사랑에 대해서 알고 있지요. 소설과 설교따위에 사랑이 언급되지 않은 적이 없어요. 그런데 모두가 푸줏간 백정을 계속 승인하고 있어요. 아니면 직접 백정노릇을 해요. 그래서 내가 방법을 바꾸었어요. 청중들에게 진리를 믿어야 하고 진리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기분좋게 동의를 했어요. 이런 태도가 이해할만해요. 아무도 거짓말장이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지요.그리고 나서 나는 영성 | 쟝 고스‧힐데가르트 마이어 부부 | 2019-12-13 11:48 비폭력, 용기있는 사랑을 말하기 시작하며 비폭력, 용기있는 사랑을 말하기 시작하며 힐데가르트와 쟝 고스와의 만남 그리고 그들의 우정은 나와 내가 하는 모든 일을 풍요롭게 변화시켰습니다. 이 글은 비폭력적 사랑을 수행하는 두 사람의 사도들을 알기 위하여 여러분을 초대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뿐만 아니라 독자에게는 경고의 계기가 됩니다. 세밀하게 그리고 공감적인 입장에서 이 글을 읽게 되는 사람은 위기의 상황에 도달할 것이고 자신의 모든 관계와 지금까지의 삶 전체를 전도시킬 근본적인 결정을 내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나는 힐데가르트 마이어를 거의 삼십년동안 알고 있습니다. 그가 나의 책, 을 읽은 후 영성 | 베르나르트 해링 교구 신부 | 2019-12-03 19: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