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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0건)
때로, 사랑은 상처로 말을 한다
때로, 사랑은 상처로 말을 한다하고 싶은 말하지 못하고듣고 싶은 말듣지 못하고보고 싶은데보지 못하고받고 싶은 것받지 못하고또 주고 싶은...
조희선  |  2019-05-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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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말자
외롭지 말자물론 나 때문이기도 하지만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외롭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감정의 저울이까닭 없이 치우쳐버리는 우를 범하...
조희선  |  2019-05-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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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상책을 읽다 잠이 들면거실에서 TV 보던 남편,가만히들어와 불 꺼주고 나간다. 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등 시집 출간
조희선  |  2019-05-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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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바보야이 바보야가끔 나를 이렇게 부르는 사람나는 그를 참 좋아하지아무리 나를 무안 주며 툭툭거려도그는 내 잇새에 고춧가루 못 본 체 안...
조희선  |  2019-04-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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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꽃씨내 마음에 심어진 사랑이 나더러 이른다난 언제나 밖엘 나갈 수 있나요?수줍음과 설렘, 눈물과 한숨 속에서이제는 더 이상...
조희선  |  2019-04-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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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다는 것
​기도한다는 것 기도한다는 것은마음으로 그를 향해 신호음을 보내는 것일까나는 할 수 없지만하늘 보좌에 그의 축복을, 평안을 ...
조희선  |  2019-03-1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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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사람
​거부할 수 없는 사람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네.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는 사람그냥 곁에만 있어도 내 가슴에 불이 켜진 듯 환...
조희선  |  2019-03-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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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겨울바람다만 어쩔 수 없어서 서성이는 것이다.드러나지 못한 우리의 마음이직조되지 못한 우리의 사연이지금 이렇게 우리의 들창...
조희선  |  2019-02-2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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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상책을 읽다 잠이 들면거실에서 TV보던 남편,가만히들어와 불 꺼주고 나간다.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등 시집 출간&#...
조희선  |  2019-02-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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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있었으면..
​사람 하나 있었으면...사람 하나 내게 있었으면..함께 꽃을 보고하늘을 살피며세상사도 이야기 나눌 사람저미는 바람에 가슴을...
조희선  |  2019-01-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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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렇게 오랜 세월 지난 후에야소리는 의미로 깨어나 가슴을 찌른다덧없는 바람에 스쳐 지난 말들이왜 이제야 살아서빛으로 내 ...
조희선  |  2019-01-2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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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너에게 아프지 말아라아프지 말아라먼 하늘 끝에 대고 소리친다.내 아픔이 지난 후에야비로소 보이는 너의 아픔. 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조희선  |  2019-01-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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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인연
슬픈 인연 당신이 나를 부르시는 소리가내가 기쁠 때보다는왜 고통중에 있을 때 잘 들리는지 모르겟습니다.또 내가 당신을 찾을 때가좋을 때...
조희선  |  2019-01-0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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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침에
겨울 아침에너는 잘 있느냐눈 내리고 바람 에이는 이 겨울 아침에그래, 너는 잘 있느냐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물기 어린 손을 닦으며내 ...
조희선  |  2019-01-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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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짝사랑하루 종일이것저것당신 생각에공연히마음 설레였습니다.당신은 아닐지도 모르는데. 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등 시집 출간 종이신문을...
조희선  |  2018-12-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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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러려니
그저 그러려니매일 한 번씩 전화를 한다.의무일까습관일까관심일까사랑일까쓸데없는 분석은부질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조희선시인. 청주...
조희선  |  2018-12-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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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어제는 당신이 밉더니오늘은 내가 미안하다.말없이 지내는 날에도마음은 이렇게 흐르고 흐르나니 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등 시집 출...
조희선  |  2018-12-0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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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눈질
곁눈질그냥 나만 생각하면 되는데내 마음과 감정에 충실하면 되는데자꾸 상대의 속내를 추측하느라 진을 빼곤 한다.무얼 원하는지어디가 불편한...
조희선  |  2018-12-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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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기
예수 믿기예수를 믿는다는 건그 말에 내 삶을 싣는다는 것보이지도들리지도 않는 그 음성, 그 빛을 향해마음이 이끄는 대로 가야 하는 것예...
조희선  |  2018-11-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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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치레
병치레지병처럼 심한 절망을 앓을 때가 있다삶의 지축이 흔들리고소금기둥 같은 육신이 버슬거리는.신열에 들뜨듯그렇게 어둠의 골을 헤매며 몇...
조희선  |  2018-11-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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