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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건)
[교황] 교회는 은총의 세리처럼 행동하지 마라
그 사람의 손을 한 번이라도 잡아 본 적이 있나요?프란치스코 교황이 된 베르골료 추기경은 일상을 통해 소통하는 주교의 모범이 되기도 했...
한상봉  |  2018-04-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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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가난한 교회’를 먼저 사는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맡겨진 사명은 어쩌면 자신이 “가난한 교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를 원한다.”고 했듯이, 부유하고 세속화된 교...
한상봉  |  2018-04-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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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가난의 사람, 평화의 사람, 피조물을 사랑하는 사람
2013년 3월 13일 오후 6시 45분, 성 베드로 광장에 서 있던 군중은 비를 맞고 서 있었다. 같은 시각 시스티나 성당과 연결되어...
한상봉  |  2018-04-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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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공의 아들, 요한 바오로 1세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삼 연상시키는 요한 바오로 1세 교황은 베네치아 교구장이었던 알비노 루치아니(Albino Luciani) 추기경이었...
한상봉  |  2018-03-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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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교회는 자선단체 NGO가 아니다"
“지금 주교와 신자들 모두 새 여정을 막 시작했습니다. 이 여정은 세상의 모든 교회를 사랑 안에서 이끄는 로마 교회의 여정입니다. 우리...
한상봉  |  2018-03-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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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슬픔의 대륙에서 찾아온 기쁜소식,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는 2013년 3월 13일 슬픔의 대륙에서 봄소식처럼 찾아온 ‘기쁜 소식’이었다. 라틴아메리카는 유럽의 식민지였으며, 군...
한상봉  |  2018-03-1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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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신심, 온유한 사랑의 혁명으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으로 시작되는 성모송을 자주 입술에 올려야 하는 묵주기도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기도 양식이다. ...
한상봉  |  2016-11-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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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골동품 교회에서 들러리 서는 하느님
예수가 부랑자였고, 떠돌이였다는 사실을 그리스도인들은 너무도 쉽게 망각한다. 하긴 갈릴래아의 흙바람 속을 떠돌며 올리브 산기슭에서 선잠...
한상봉  |  2016-10-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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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복음’을 손에 쥐고 '혁명'을
‘미인계’에 빠져 시작된 학생운동여자 때문이었다. 내가 이른바 ‘운동권’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처음 그런 가벼운 동기에서 시작되었다. ...
한상봉  |  2016-10-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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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당신의 하느님은 우상이다
교종 프란치스코는 사도적 권고 에서 ‘돈’을 새로운 우상이라고 말했다. 교종은 경제성장이 세상을 더욱 정의롭고 평등하게 만들 것이라는 ...
한상봉  |  2016-10-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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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궁궐에 숨어 있는 교구장 주교가 만인지상인가?
[한상봉]프란치스코 교종을 떠올리면 반갑고도 씁쓸한 복합적 감정에 휩싸인다. 가톨릭교회는 전통적으로 수직적 위계질서를 강조해 왔고, 사...
한상봉  |  2016-10-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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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가 없는 듯이, 사제가 없는 듯이, 시나브로 사목이 이뤄질 수 있다면
교황과 추기경, 주교, 재속사제, 수도자, 평신도로 고착된 가톨릭교회의 위계질서는 교황권과 황제권의 지루한 권력투쟁을 거치면서 더욱 강...
한상봉  |  2016-09-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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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복음'에 관심 없는 사제들
[한상봉]한국교회 안에서 어쩌면 복음에 충실한 사람이 오히려 외로운 시대인지 모른다. 프란치스코 교종마저도 참담한 예레미야 예언자처럼 ...
한상봉  |  2016-09-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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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세속화와 공무원 사회가 된 사제 공동체
프란치스코 교종은 주교와 사제들이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을 ‘영적 세속화’라고 지적했다. 영적 세속화란 “신앙심의 외양 뒤에, 심지어 교...
한상봉  |  2016-09-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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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와 사제들은 존경을 받아야 한다, 어떻게?
가톨릭교회에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는 것은 당연하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작 하느님이 자비 그 자체이신 분이라고 믿는 ...
한상봉  |  2016-09-0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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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투신하는 ‘두려움 없는 사랑’
[행동하는 사랑-한상봉]참된 신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역대 교황들은 바티칸에 머물며 황제다운 위용을...
한상봉  |  2016-08-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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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안전지대에 머물지 않는다
우리는 미운 사람들과는 말을 섞지 않는다. 반면에 연인들은 서로 말을 섞고 살을 섞고 싶어 안달한다. 하느님 역시 인간에게 말을 섞고 ...
한상봉  |  2016-08-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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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그리스도, 가난한 교황
그리스도가 전한 복음이 누구에게나 복음인 것은 아니다. 가난한 자에게 ‘참으로 기쁜 소식(福音)’인 것이 때로 부자들에게는 ‘불길하고 ...
한상봉  |  2016-08-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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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열정에 대한 무관심의 교회화
그분을보기 위해나무 위에 올라갔지만그분을만나기 위해서는내려와야 했다네.조희선 시인의 (도서출판 꽃잠, 2015)에 실린 「...
한상봉  |  2016-08-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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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이 필요한 200주년 사목회의 의안
「한국천주교 사목회의 의안」이 작성된 지 30년이 넘었다. 1984년 11월에 김수환 추기경은 천주교 전래 2...
한상봉  |  2016-08-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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