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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57건)
마음
마음어제는 당신이 밉더니오늘은 내가 미안하다.말없이 지내는 날에도마음은 이렇게 흐르고 흐르나니 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등 시집 출...
조희선  |  2018-12-0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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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원망 없는 작은 평화로
작은 아들이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하고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가산을 나누...
헨리 나웬  |  2018-12-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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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눈질
곁눈질그냥 나만 생각하면 되는데내 마음과 감정에 충실하면 되는데자꾸 상대의 속내를 추측하느라 진을 빼곤 한다.무얼 원하는지어디가 불편한...
조희선  |  2018-12-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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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탕자에서 아버지가 되는 길
[헨리 나웬의 -4] 그림을 처음 보고서 한 해 동안, 나의 영적 여정은 세 가지 국면으로 이루어졌고 그렇게 하여 나는 나의 이야기의 ...
헨리 나웬  |  2018-12-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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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기
예수 믿기예수를 믿는다는 건그 말에 내 삶을 싣는다는 것보이지도들리지도 않는 그 음성, 그 빛을 향해마음이 이끄는 대로 가야 하는 것예...
조희선  |  2018-11-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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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화형당한 전투적 성인, 잔 다르크
“나도 그렇소. 나도 꽃으로 살고 싶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거사에 나갈 때마다 생각하오. 죽음의 무게에 대해. 그래서 정확히 쏘고 ...
한상봉  |  2018-11-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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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영원에서 순간으로, 사랑의 집에서 두려움의 집으로 가라는 예언
[헨리 나웬의 -3]새벽공동체에 들어온 뒤에 일어난 많은 일은 일기나 공책에 적혀있지만, 보통 그런 것처럼, 그 글은 대부분 다른 사람...
헨리 나웬  |  2018-11-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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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사랑하는 것보다 사랑받는 게 더 어렵다
[헨리 나웬의 -2]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관을 방문한 후 수주일이 지나, 나는 토론토의 라르슈 새벽 공동체에서 살고 거주 사...
헨리 나웬  |  2018-11-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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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치레
병치레지병처럼 심한 절망을 앓을 때가 있다삶의 지축이 흔들리고소금기둥 같은 육신이 버슬거리는.신열에 들뜨듯그렇게 어둠의 골을 헤매며 몇...
조희선  |  2018-11-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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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를 처음 만나다
[헨리 나웬의 -1]두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였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그런데 작은 아들이 ‘아버지...
헨리 나웬  |  2018-11-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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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때문에
그날 때문에살아가는 길목이 힘들고 어려워질 때어디 마음놓고 울 곳도 없이 사면이 허허로울 때나는 생각하지분명 오늘이 그리워질 때도 있으...
조희선  |  2018-11-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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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먼지내 죽으면 그대가 되리한 알의 먼지가 되어꽃이 되고 하늘이 되고 내 그리운 이의 가슴도 되어 보리바라보고 끌어안고 만져 보아도결코 ...
조희선  |  2018-11-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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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참고기다리며서성거리며다 말하지 못해서 답답하고한 톨 아끼는 농부처럼, 차마 뒤돌아 서지 못한 채절절한 마음,겨우 눈빛으로 보내는 이...
조희선  |  2018-10-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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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로메로, 세상을 향한 표지
이즈음에 나는 “우리의 잘못을 보지 마시고 우리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라는 미사예식의 구절을 돌아본다. 왜냐하면 우리자신의 약함과 실패...
제인 쌔몬  |  2018-10-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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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안에서 우리를 만지시는 그리스도
"다정하고 부드러운 자비의 주님이시여,당신의 사랑, 당신의 자비, 당신의 연민이당신의 상처에서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곳이 어디 있겠습...
미건 맥켄나  |  2018-10-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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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참으로 어려운 일임을.사랑한다는 건그 사람 때문에 손해를 보면서도 억울해 하지 않으며그 모습 그대...
조희선  |  2018-10-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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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보다 내가 너를 더 사랑한다"
"나에게, 기도는 하느님을 향하여 마음을 돌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눈길을 매우 단순하게 천국으로 들어 올리는 것이며, 기쁨의 절정...
미건 맥켄나  |  2018-10-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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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연
길 위의 인연당신과 상관없는 건 아무 것도 없다우리는 세상 저 끝에서 들리는 아주 작은 한숨을들이마시는 공기에서 떼어놓을 수 없고신문 ...
조희선  |  2018-10-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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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위하여
만남을 위하여내가 그대에게 악수를 청하는 것은그대의 미소를 보는 그 무엇보다먼저는 그대의 마음을 만나고 싶어서이다.내가 그대에게 편지를...
조희선  |  2018-10-0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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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틸리오 그란데, 엘살바도르의 거룩한 아이와 함께 있는 사제
"수많은 시냇물로부터 만들어지는 샘은 마르는 법이 없다.우리들이 사라지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자리를 채울 것이다."루틸리오 그란데는...
미건 맥켄나  |  2018-10-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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