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일꾼

기사 (523건)

[성서학] 성서에 가슴을 열라고 초대한다

리차드 로어와 죠셉 마르토스 | 2017-12-12 21:49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어린이, 권력 없는 이의 상징

송창현 신부 | 2017-12-12 21:37

[성서학] 성서, 히브리인들이 경험한 하느님 이야기

리차드 로어와 죠셉 마르토스 | 2017-12-04 11:58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예수는 일부일처제를 지지했다

송창현 신부 | 2017-12-04 11:44

[성서학]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리차드 로어와 죠셉 마르토스 | 2017-11-26 19:28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메시아적 해석

송창현 신부 | 2017-11-22 01:13

[성서학] 주님의 새로운 집을 만들다

리차드 로어 & 죠셉 마르토스 | 2017-11-21 11:50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4Q246의 본문의 '하느님 아들'은 메시아

송창현 신부 | 2017-11-12 19:42

[성서학] 청소년사목, 성령 안에서

리차드 로어 & 죠셉 마르토스 | 2017-10-31 11:29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하느님의 백성의 승리와 영원한 통치

송창현 신부 | 2017-10-31 10:54

[성서학] [묵시록] 이 세상은 사랑으로 창조한 하느님의 작품

리차드 로어 & 죠셉 마르토스 | 2017-10-24 11:19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하느님의 아들에 관한 사본 연구

송창현 신부 | 2017-10-24 10:56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에피파네스, '하느님 아들' 호칭은 신성모독

송창현 신부 | 2017-10-18 11:53

[성서학] [묵시록] 우주에서 역사를, 영원에서 오늘을 보는 묵시문학

리차드 로어 & 죠셉 마르토스 | 2017-10-16 10:47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예수는 하느님 아들인가?

송창현 신부 | 2017-10-10 00:05

[성서학] 요한묵시록, 가혹한 박해에도 멈추지 않는 희망

리차드 로어 & 죠셉 마르토스 | 2017-10-08 23:52

[성서학] [바오로] 교회는 개종자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다

리차드 로어 & 죠셉 마르토스 | 2017-10-02 23:20

[공부하며] [예수, 그 낯선 분] 요셉을 아버지로, 예수를 형제로 둔 야고보는 20명 정도

송창현 신부 | 2017-10-02 12:25

[성서학] [바오로] 모든 성사는 사제 혼자서…평신도는 구경꾼인가?

리차드 로어 & 죠셉 마르토스 | 2017-09-26 14:45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주님의 형제 야고보의 순교 "그의 무릎이 낙타의 그것처럼 굳어질지라도"

송창현 신부 | 2017-09-24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