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일꾼

기사 (523건)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율법 규정들: 정결과 부정 사이를 가르는 경계 표시

송창현 신부 | 2019-01-08 12:11

[책] 슬픔에 닿는 길, 사랑으로 가는 길

한상봉 | 2019-01-07 17:14

[성서학] 만경창파를 잠재우는 불심, 한용운

한상봉 | 2019-01-07 16:42

[영성] 거룩함으로 부르심 받은 평신도

한상봉 | 2018-12-31 13:56

[성서학] 부끄러움이 없어야 삼시충을 막는다

한상봉 | 2018-12-31 13:41

[성서학] 엘리사벳, 상식을 넘어 새 하늘을 잉태한 여인

한상봉 | 2018-12-31 13:16

[성서학] 목수 요셉, 세상의 아기들을 위한 방패

한상봉 | 2018-12-23 23:15

[예수] 교회에서 급진적인 공동체로

세바스티안 카펜 신부 | 2018-12-23 22:44

[성서학] 다산, 파리를 슬퍼함 "내가 문밖에 있다"

한상봉 | 2018-12-23 22:00

[책] 아리스티드, 존엄한 가난에 부치는 편지

한상봉 | 2018-12-23 22:00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4QMMT-'율법의 행위'와 '의로움'

송창현 신부 | 2018-12-23 17:04

[예수] 아시아 종교심성으로 더 풍부해진 그리스도교 신앙

세바스티안 카펜 신부 | 2018-12-19 14:04

[책] 세속성자, 성문 밖으로 나아간 그리스도인들

한상봉 | 2018-12-19 11:45

[성서학] 강태공,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지만

한상봉 | 2018-12-18 16:12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4QMMT, 정의의 스승”이 악한 사제에게 보낸 편지

송창현 신부 | 2018-12-18 15:21

[예수] 나오미, "여자들 우정이 더 애틋해요"

한상봉 | 2018-12-18 15:07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바오로는 율법 전체를 비판하지 않았다

송창현 신부 | 2018-12-09 23:37

[예수] 그리스도교는 교회 이전에 예언적 '운동'이었다

세바스티안 카펜 신부 | 2018-12-09 22:21

[성서학] 흙에서 쓴 인생 지침서, 토정비결

한상봉 | 2018-12-09 20:46

[예수] 기존의 문화적 개념을 전복시키는 예수

세바스티안 카펜 신부 | 2018-12-03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