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일꾼

기사 (62건)

[칼럼] 밥이라도 맘껏 먹어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서영남 | 2021-02-07 19:37

[칼럼] 민들레 식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서영남 | 2021-01-25 12:42

[칼럼] 하느님 섭리에 기대서 일합니다

서영남 | 2021-01-10 14:13

[칼럼] 가난한 사람에게는 가난하게 다가가야 합니다

가톨릭일꾼 | 2020-12-20 15:50

[칼럼]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서영남 | 2020-12-06 20:50

[칼럼] 손님들은 어묵 국물에 "겨울 맛!"이라 감탄한다

서영남 | 2020-11-22 21:19

[칼럼] 이 겨울, 좋은 침낭이 필요합니다

서영남 | 2020-11-10 12:14

[칼럼]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서영남 | 2020-10-26 11:15

[칼럼] 감옥에 있을 때 찾아와 주었다

서영남 | 2020-10-11 22:48

[칼럼] 하느님은 내가 무너진 곳에서 다시 시작하십니다

서영남 | 2020-09-20 10:42

[칼럼] 끼니 걱정

서영남 | 2020-09-01 09:14

[칼럼] 그래도 먼저 인사를 받으면 기분이 좋다

서영남 | 2020-08-11 01:26

[칼럼] 초라한 여물통에서 가녀린 숨을 몰아쉬고 있는 가난한 이들을 경배하자

서영남 | 2020-07-20 15:05

[칼럼] 노숙인, 부러진 갈대 같은 사람들

서영남 | 2020-07-06 12:30

[칼럼] 사회적 거리두기, 노숙인만큼...그들을 식사에 초대하다

서영남 | 2020-06-22 16:03

[칼럼] 달걀 프라이 하나에 오백 원, 두 개는 공짜

서영남 | 2020-06-02 10:10

[칼럼] 코로나 19를 겪으며, 손님을 다시 국수집 식탁에

서영남 | 2020-05-18 17:08

[칼럼] 슬그머니 사라진 청년 노숙인

서영남 | 2020-04-28 19:13

[칼럼] 노숙인에게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니요?

서영남 | 2020-04-07 13:55

[칼럼] “이만 원만 빌려줘요” ... 수급비가 나오는 날 갚겠다고

서영남 | 2020-04-0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