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건)
[가톨릭일꾼]
그들은 이래서 일꾼에 오고 저래서 일꾼을 떠난다
도로시 데이 | 2023-01-15 12:47
[가톨릭일꾼]
가톨릭일꾼운동은 너무 낭만적인가?
마크 H. 엘리스 | 2021-11-21 22:03
[가톨릭일꾼]
그들은 내 앞에 내 안에 살고 있다
마크 엘리스 | 2021-11-15 10:27
[가톨릭일꾼]
더 이상 일꾼의 집 당번을 하지 않는다
마크 엘리스 | 2021-11-07 21:49
[가톨릭일꾼]
자발적 가난이라는 것
마크 엘리스 | 2021-10-25 10:14
[가톨릭일꾼]
일꾼을 떠나게 되어 섭섭하다고
마크 H. 엘리스 | 2021-10-18 03:05
[가톨릭일꾼]
삶을 포기했을 때 더욱 깊이 하느님의 신비 안으로
마크 엘리스 | 2021-10-11 12:16
[가톨릭일꾼]
여성홈리스, 쇼핑백을 든 여인
마크 H. 엘리스 | 2021-10-04 09:04
[가톨릭일꾼]
바우어리 사람들은 막장의 사람들
마크 H. 엘리스 | 2021-09-22 19:49
[가톨릭일꾼]
채워지지 않는 약속처럼, 멎어 있을 뿐
마크 H. 엘리스 | 2021-09-11 16:17
[가톨릭일꾼]
이상한 평화가 일꾼 집에 찾아왔다
마크 H. 엘리스 | 2021-09-04 16:19
[가톨릭일꾼]
항상 비폭력을 견지해야 할지
마크 H. 엘리스 | 2021-08-28 19:56
[가톨릭일꾼]
도로시 데이가 선택했던 길은 안전하거나 멋진 길이 아니었다
마크 H. 엘리스 | 2021-08-22 21:24
[가톨릭일꾼]
하느님에 대한 갈망 때문에 생기는 외로움
마크 H. 엘리스 | 2021-08-14 12:35
[가톨릭일꾼]
기부자들에게 감사편지를 손으로 쓴다
마크 H. 엘리스 | 2021-08-07 19:34
[가톨릭일꾼]
일꾼 여성들은 남성들을 위하여 옷을 입지 않는다
마크 H. 엘리스 | 2021-07-25 14:54
[가톨릭일꾼]
어떤 쾌활함은 이곳에 맞지 않는다
마크 H. 엘리스 | 2021-07-18 18:39
[가톨릭일꾼]
크고 고집센 하느님, 또는 섬세한 하느님
마크 H. 엘리스 | 2021-07-12 11:28
[가톨릭일꾼]
두 번째 방은 “그리스도의 방”이었다
마크 H. 엘리스 | 2021-06-28 10:51
[가톨릭일꾼]
스프가 맛이 있고 빵이 있으면 점심은 정말 최고다.
마크 H. 엘리스 | 2021-06-21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