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0건)
[교종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종 "비폭력, 평화를 위한 정치 방식"
교종 프란치스코 | 2017-01-01 21:24
[교종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종 “세상에서 박해받는 그리스도인, 당신은?”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2-27 16:05
[교종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종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바랍니다”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2-27 15:58
[교종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종 “지하대피소와 도로변에 누워있는 예수"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2-27 15:48
[교종 프란치스코]
교종 프란치스코 "죄인과 창녀들이 성직자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2-20 12:07
[교종 프란치스코]
교종 프란치스코 “앞으로 나아가라,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교 인생“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2-20 01:21
[교종 프란치스코]
교종 프란치스코 "과달루페 성모, 복음의 기쁨 위해 저항하는 어머니"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2-20 01:19
[교종 프란치스코]
교종 프란치코 기도 "어머니 모든 노동자들을 데려왔습니다"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2-13 22:42
[교종 프란치스코]
교종 프란치스코 “사제들은 자신을 중요한 사람으로 여기는 경직된 삶을 경계하라”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2-13 22:41
[교종 프란치스코]
교종 프란치스코 “위대한 도전은 세계적 차원의 불의에 응답하는 것”
가톨릭일꾼 | 2016-12-08 12:48
[교종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종 “회개의 은총을 거부하지 마라”
프란치스코 교종 | 2016-12-04 12:12
[교종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종 “자비의 희년은 끝났어도 자비의 활동은 끝나지 않았다”
프란치스코 교종 | 2016-11-27 13:45
[교종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종 “재물을 추앙하는 부패는 신성모독이다”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1-27 13:45
[교종 프란치스코]
교종 프란치스코 “하느님은 우리의 불충실에 눈물 흘리신다”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1-21 16:50
[교종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종 “돈에 사로잡혀 있는 사제는 용서받지 못해“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1-21 16:39
[교종 프란치스코]
“권력 욕망은 마음의 평화를 빼앗는다“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1-11 16:29
[단행본]
성모신심, 온유한 사랑의 혁명으로
한상봉 | 2016-11-07 15:12
[교종 프란치스코]
부활은 죽음 뒤에 생기는 현상이 아니다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1-07 14:38
[교종 프란치스코]
"과거에 갇혀 사지 마십시오"
교종 프란치스코 | 2016-11-07 14:37
[단행본]
싸구려 골동품 교회에서 들러리 서는 하느님
한상봉 | 2016-10-3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