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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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시편] 양극의 사순절은,

닐숨 박춘식 | 2021-02-15 10:59

[신앙시편] 멀어지는 종소리

닐숨 박춘식 | 2021-02-07 19:35

[신앙시편] 입춘대길 인사

닐숨 박춘식 | 2021-01-31 16:32

[신앙시편] 시작(詩作)을 위한 기도

닐숨 박춘식 | 2021-01-25 12:40

[신앙시편] 모가지 덜컹 내리고 복종으로

닐숨 박춘식 | 2021-01-18 17:13

[신앙시편]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으므로

조희선 | 2021-01-13 23:06

[신앙시편] 물러가는 햇살의 이적

닐숨 박춘식 | 2021-01-10 14:10

[신앙시편] 모래가 없는 사막에서

닐숨 박춘식 | 2021-01-04 15:22

[신앙시편] 2021년 첫 기도

닐숨 박춘식 | 2020-12-27 14:45

[신앙시편] 하얀 눈이 사라지는 성탄

닐숨 박춘식 | 2020-12-20 15:48

[신앙시편] 고 서정길 대주교의 편지

닐숨 박춘식 | 2020-12-13 17:49

[신앙시편] 이 시대의 대림시기

닐숨 박춘식 | 2020-12-01 10:55

[신앙시편] 아맹(我盲)

닐숨 박춘식 | 2020-11-22 19:58

[신앙시편] 그대를 보면 내가 보이니까

조희선 | 2020-11-17 18:48

[신앙시편] 엄마하느님

닐숨 박춘식 | 2020-11-17 13:13

[신앙시편] 카메라 렌즈는

닐숨 박춘식 | 2020-11-10 11:18

[신앙시편] 11월의 하느님께

닐숨 박춘식 | 2020-11-04 00:20

[신앙시편] 울컥 눈물이 나올 것 같은 이 쓸쓸한 오후에는

조희선 | 2020-10-26 23:20

[신앙시편] 도로시 데이가 성인 되면,

닐숨 박춘식 | 2020-10-26 11:05

[신앙시편] 가을 햇살을 저렇게 아깝다고

닐숨 박춘식 | 2020-10-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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