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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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부님께 여쭤봤나요?" 누가 평신도를 결정장애자로 만들었는가?

정용희 | 2018-11-26 14:56

[영성] 헨리 나웬, 영원에서 순간으로, 사랑의 집에서 두려움의 집으로 가라는 예언

헨리 나웬 | 2018-11-26 14:22

[공지] 도로시 데이 38주기 추모미사 안내

가톨릭일꾼 | 2018-11-21 15:52

[영성] 헨리 나웬, 사랑하는 것보다 사랑받는 게 더 어렵다

헨리 나웬 | 2018-11-19 16:04

[예수] 예수의 복음, 하느님의 혁명 선언

죠지 쏘아레스 프랍후 신부 | 2018-11-19 15:50

[신앙시편] 병치레

조희선 | 2018-11-19 15:47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율법 넘어 함께 아파하기

송창현 신부 | 2018-11-19 15:17

[교회사] 재세례파, 급진적 평화주의의 시작

박충구 | 2018-11-19 12:48

[성서학] 황제숭배, 우상의 칼날을 부러뜨려라

한상봉 | 2018-11-19 11:05

[잡지] 르호보암, 지혜 없는 권력의 끝자락

한상봉 | 2018-11-19 10:20

[단행본] 교회는 토론과 이견이 금지된 사회인가

한상봉 | 2018-11-19 09:39

[영성] 헨리 나웬,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를 처음 만나다

헨리 나웬 | 2018-11-13 00:51

[단행본] 레오나르도 보프의 교회 민주화 : 덜 군주제적이고 더 참여적인 교회

한상봉 | 2018-11-13 00:26

[칼럼] 아빠! 성서와 공룡 중에 뭐가 사실이에요?

유형선 | 2018-11-13 00:15

[칼럼] 온종일 기분 좋은 장날

조현옥 | 2018-11-12 18:43

[신앙시편] 그날 때문에

조희선 | 2018-11-12 18:34

[예수] [예수, 그 낯선 분] 안식일 규정 뒤에 숨어있는 폭력

송창현 신부 | 2018-11-12 18:05

[예수] "사랑을 부르는 사랑" 예수의 사명은 하느님 왕국의 선포

죠지 쏘아레스 프랍후 신부 | 2018-11-12 17:55

[잡지] 밧세바, 낭군도 정조도 지키지 못한 슬픔

한상봉 | 2018-11-12 17:54

[성서학] 성전을 무너뜨린 제국의 발톱

한상봉 | 2018-11-12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