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인사
-조희선
그래, 긴 숲을 헤쳐 나오듯
오늘을 살았구나.
애썼어...
잘 자렴.
조희선
시인. 청주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밤인사
-조희선
그래, 긴 숲을 헤쳐 나오듯
오늘을 살았구나.
애썼어...
잘 자렴.
조희선
시인. 청주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