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스티븐은 말한다.
“사회 문제는 정치 문제가 아니고 경제 문제이다.”

크로포트킨은 말한다.
“경제 문제는 경제 문제가 아니고 윤리 문제이다.”

소스타인 베블렌은 말한다.
“현대 사회에 윤리란 없다."

R.H. 토니는 말한다.
“교회법이 국법이었을 때는 사회에 높은 윤리가 있었다.”

교회법의 높은 윤리는 
비오 6세와 레오 13세의 
사회 문제에 관한 회칙에 구현되어 있다.

그들 회칙을 현대의 문제들에 적용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가톨릭운동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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