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시] 아주 잠시-6
초면
길을 떠난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러
내일이면
아는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지.
조희선
시인. 천안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초면
길을 떠난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러
내일이면
아는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지.
조희선
시인. 천안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