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시] 아주 잠시-3
교통정리
잠이나 자
지난 일에 마음 쓰지 말고.
밥이나 먹어
내일 일 걱정하지 말고.
네 일이나 해
남의 일 간섭하지 말고.
조희선
시인. 군산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교통정리
잠이나 자
지난 일에 마음 쓰지 말고.
밥이나 먹어
내일 일 걱정하지 말고.
네 일이나 해
남의 일 간섭하지 말고.
조희선
시인. 군산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