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 분도 은혜의 뜰
2월 가톨릭일꾼 강습회
도스토예프스키의 '가난한 하느님'
이번 일꾼강습회는 올리베따노 베네딕도수녀회의 요청으로 분도 은혜의 뜰에서 피정 겸 강의를 하려고 합니다. 아주 오붓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관심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5시
장소: 분도 은혜의 뜰 (서울역앞 동자동)
*아래 지도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지하철 서울역 하차, 12번 출구에서 220미터 직진후, 좌측 항강대로 104번길로 450미터 진입하여 성 베네딕도수녀회 서울지구 정문쪽 골목 20미터 지점에 위치한 단독주택 형태의 건물입니다. (주차는 좀 어렵습니다)
강사: 한상봉(가톨릭일꾼 편집장)
참가비: 1만원 (당일 접수하오니 미리 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참고서적]
<자유-도스토예프스키에게 배운다>, 석영중, 예담, 2015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 석영중, 예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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