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칠 듯 다시 오고. 베란다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한두번이 아니다.
이럴 땐 방문 열고 마루에 앉아 빗소리 음악 삼아 들으며
하염없이 앉아 있고 싶다.
조영옥 시인
교육운동과 환경운동에 관심.
환경운동연합 상주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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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칠 듯 다시 오고. 베란다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한두번이 아니다.
이럴 땐 방문 열고 마루에 앉아 빗소리 음악 삼아 들으며
하염없이 앉아 있고 싶다.
조영옥 시인
교육운동과 환경운동에 관심.
환경운동연합 상주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