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일꾼 10월 월례모임 “박총 작가 글쓰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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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일꾼 10월 월례모임 “박총 작가 글쓰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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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9.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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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토) 오후 2시-5시, 전진상영성센터

“글은 존재를 불멸화하는 일입니다.
글이 존재하는 한 글로 나눈 사귐은 끝나지 않습니다.”

가톨릭일꾼 10월 월례모임에서는 도심 속 수도 공동체 '신비와저항'에 몸담고 있는 박총 원장을 초대해 “내가 나를 쓰는 글: 회고록 쓰기를 권함”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곧잘 하는 분도 자신의 이야기는 잘 꺼내지 않습니다. 아, 물론 나에 대해선 말도 하고 글도 씁니다. 근데 제목을 보세요. ‘나에 대해’ 쓰는 글이 아니라, 내가 ‘나를’ 쓰는 글입니다. 나에 대해선 거리낌이 없는 분도 나를 쓰는 건 어려워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 우리처럼 평범한 이들일수록 왜 회고록(memoir)을 쓰고 내 삶의 기록을 남겨야 하는지, 그게 나 자신과 공동체에 어떤 의미인지, 쓴다면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부족한 시간 안에서 성기지만 촘촘하게 톺아보겠습니다.”(박총)

[강사 소개]

박총: 책상에선 작가, 교회에선 목사, 집에선 고양이 집사다. 자비량 사역자로 밥벌이와 온갖 일에 매여서 고단하지만, 서른다섯 해를 길벗한 안해(아내) 및 네 자녀와 서울 변두리에서 다복하게 지내는 편이다. <욕쟁이 예수>,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 <읽기의 말들> 등을 쓰고, <신은 낙원에 머물지 않는다> 등을 번역하였다.

1. 일시: 10월 17일(토) 오후 2시-5시
2. 장소: 전진상영성센터 (서울 명동10길 35-4)
3. 오프라인 강의 + 동영상 강의
*동영상 강의를 신청하신 분은
 강의 동영상을 편집해 19일경 단톡방 통해 제공해 드립니다.
4. 참가신청: 2만원
[참가신청] 클릭 https://docs.google.com/forms/]
[입금계좌] 농협 352-1189-4554-13 한상봉(가톨릭일꾼)

5. 문의: 031-94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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