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신앙언어 5강
하느님은 저밖에, 세계 너머 어딘가에,
세계와 분리된 채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다.
"당신 얼을 피해 어디로 가겠습니까?
당신 얼굴 피해 어디로 달아나겠습니까?
제가 하늘로 올라가도 거기에 당신 계시고
저승에 잠자리를 펴도 거기에 또한 계십니다.
제가 새벽 놀의 날개를 달아 바다 맨 끝에 자리 잡는다 해도
기에서도 당신 손이 저를 이끄시고
당신 오른손이 저를 붙잡으십니다."(시편 139,7-10)
한상봉 이시도로
<도로시데이 영성센터> 코디네이터
<가톨릭일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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