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역시 하느님이시니....
-닐숨 박춘식
프란치스코 교종을 잇는
새 교종이
바로
친동생처럼 느껴지다니
순박하게
순진하게
가난을 껴 안고
빈곤을 찾아가는
형이 애써 가꾼 텃밭을
맹수 옷을 입고 지키려는 아우
그렇게
하늘과 땅을 잇는 형제
그렇게
기도하는 평화로움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하느님은 역시 하느님이시니....
-닐숨 박춘식
프란치스코 교종을 잇는
새 교종이
바로
친동생처럼 느껴지다니
순박하게
순진하게
가난을 껴 안고
빈곤을 찾아가는
형이 애써 가꾼 텃밭을
맹수 옷을 입고 지키려는 아우
그렇게
하늘과 땅을 잇는 형제
그렇게
기도하는 평화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