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또 기도를
-닐숨 박춘식
어느 종교이든
‘기도’는 조건 없는 첫 자리로
꿇거나 서거나 합장
머리를 묵묵 숙입니다
그 옛날
사막의 은수자들은
하루에
하느님을 삼천 번 불렀는지
알 길 없지만
아슬아슬한 이 시대에
하루 동안 하느님을
삼천 번 이상 부르면서
기도하는 분이 나타난다면,
곧장 찾아뵈옵고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기도하고 또 기도를
-닐숨 박춘식
어느 종교이든
‘기도’는 조건 없는 첫 자리로
꿇거나 서거나 합장
머리를 묵묵 숙입니다
그 옛날
사막의 은수자들은
하루에
하느님을 삼천 번 불렀는지
알 길 없지만
아슬아슬한 이 시대에
하루 동안 하느님을
삼천 번 이상 부르면서
기도하는 분이 나타난다면,
곧장 찾아뵈옵고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