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그대의 아픔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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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그대의 아픔 곁에
  • 조희선
  • 승인 2020.06.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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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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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조희선

 

언제쯤이나
나 그대의 마음 문을 열고 들어가

그 속의 속
그 깊은 그대의 아픔 곁에 닿을 수 있을까

 

조희선 시인
전남 진도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아직 이곳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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