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기에 아픈 몸을 똑같이 앓는데
숲은 늦게 늦게 온다.
오늘은 기필코 숲으로 가자... 쿨럭.
하지만 할일이 태산. ^^;
윤남용
사진가. 인도 네팔 장기체류
현재 홍천 모처에서 기숙중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같은 시기에 아픈 몸을 똑같이 앓는데
숲은 늦게 늦게 온다.
오늘은 기필코 숲으로 가자... 쿨럭.
하지만 할일이 태산. ^^;
윤남용
사진가. 인도 네팔 장기체류
현재 홍천 모처에서 기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