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으므로

2021-01-13     조희선
사진출처=pixabay.com

날마다

-조희선

 

내 날은 끝나지 않아서
내 길은 멈추지 않아서
나는 다시 길을 나선다.

열리지 않은 
문 앞에 서서
새롭게 드러날 나의 날을 맞는다.

아직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으므로.

 

조희선 시인
전남 진도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아직 이곳은> 등 

 

도로시데이영성센터-가톨릭일꾼 후원하기
https://v3.ngocms.co.kr/system/member_signup/join_option_select_03.html?id=hva82041

종이신문 <가톨릭일꾼> (무료) 정기구독 신청하기 
http://www.catholicworker.kr/com/k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