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가톨릭일꾼세미나 사진과 동영상

2018-08-21     가톨릭일꾼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 이틀동안 서울 돈암동에 있는 성골롬반선교센터에서 제3차 가톨릭일꾼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스무명 가량 참석한 이 세미나 첫날에서는 "성호경과 주님의 기도에 담긴 영성적 의미"(한상봉 강의)를 살펴보고, 내 마음 속 어둠 지우기 작업을 통해 타인을 향한 기도로 나아가는 방법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두번째 날에는 <녹색평론> 발행인이신 김종철 선생님과 신승철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날 파견미사는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오기백 신부님이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