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당최 기별이 없다냐 에미는 이렇게 보고 싶은데
상태바
어째서 당최 기별이 없다냐 에미는 이렇게 보고 싶은데
  • 김기호
  • 승인 2021.01.03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기호. 2020-12-30. 종이에 연필

 

어째서 당최 기별이 없다냐
에미는 이렇게 보고 싶은데
어디 갔어 내 아들아
ㆍㆍㆍ
에이고 참 무심도 허다
건강 조심허고 어치든지 몸 건강허고

ㅡ 박남준, 전화...

 

김기호 화가

 

 

 

종이신문 <가톨릭일꾼>(무료) 정기구독 신청하기 
http://www.catholicworker.kr/com/kd.htm

도로시데이영성센터-가톨릭일꾼 후원하기
https://v3.ngocms.co.kr/system/member_signup/join_option_select_03.html?id=hva8204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