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다
-조희선
늘 나만 생각하는
마음자리가 부끄러워
이제 너만 생각하려 하니
그분 웃으시며 한 말씀 던지시네.
그건 같은 걸세!
조희선
시인. 청주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같다
-조희선
늘 나만 생각하는
마음자리가 부끄러워
이제 너만 생각하려 하니
그분 웃으시며 한 말씀 던지시네.
그건 같은 걸세!
조희선
시인. 청주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