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일꾼 종이신문을 계간으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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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일꾼 종이신문을 계간으로 바꿉니다
  • 가톨릭일꾼
  • 승인 2020.02.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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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3월호는 쉬고 봄호를 기다립니다.
사진출처=pixabay.com
사진출처=pixabay.com

<가톨릭일꾼> 종이신문 2-3월호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이번호 신문은 신문 발행주기 변경으로 쉬려고 하오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도로시데이 영성센터에서 격주로 발행하던 <가톨릭일꾼> 종이신문을 3,6,9,12월에 한 번씩 계간으로 발행하고자 합니다. 지난 두어 달 동안 도로시데이 영성센터는 웹사이트 기사 업데이트 등 기본적인 활동만 하면서, 잠시 활동 전반에 걸친 성찰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 편성되는 <가톨릭일꾼> 종이신문의 형식과 내용에 대해서도 새로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도로시데이 영성센터에서 발행하는 신문의 기본적인 목적은 가톨릭 신앙인들의 영적 성장과 사회적 실천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미처 짚어내지 못한 관점과 시선을 많은 분들과 나누며, 조금 씩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당분간 이런저런 이유로, 세미나와 강좌 및 교육활동은 중단하려고 합니다.준비가 되는대로 다시 여러분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톨릭일꾼> 봄호는 3월 초순에 독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2020년 2월 7일

한상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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