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조희선
참 많이들 먼저와 계시네
슬픔, 아픔,
거친 기억들.
나 언제까지
내 집 주인노릇 하는
그대들과 함께 살아야 하는지.
조희선
시인. 청주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안방
-조희선
참 많이들 먼저와 계시네
슬픔, 아픔,
거친 기억들.
나 언제까지
내 집 주인노릇 하는
그대들과 함께 살아야 하는지.
조희선
시인. 청주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