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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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 조희선
  • 승인 2019.07.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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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시] 아주 잠시-43
사진출처=pixabay.com
사진출처=pixabay.com

불면
 

이 깊은 밤,

누가 나에게
무슨 볼 일이 있어
무슨 할 말이 있어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것일까.

너무 멀리 있거나
혹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알아볼 수 없는 그대.
 

조희선
시인. 청주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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