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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일꾼 3주년 기념미사와 특강에 초대합니다4월 28일(일) 오후 2시-5시, 성베네딕도 요셉수도원

"봄꽃 그늘 아래 가늘게 눈 뜨고 있으면
내가 하찮게 느껴져서 좋아."

시인 김선우는 <바람이 옹이 위에 발 하나를 잃어버린 나비 한 마리로 앉아>라는 긴 제목의 시에서 이런 시를 썼더군요. 그만큼 봄은 우리 영혼을 들뜨게 하고,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라고 느끼게 하는 모양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올 봄에 가슴 설레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셨나요? 기분 좋은 일 하나 생각해 두었나요?

배꽃이 과수원에 가득 차서 노래하는 봄날, 불암산 자락에 자리잡은 성 베네딕도 요셉수도원에서 이기우 신부님을 초대해 특강을 듣고, 여러분과 더불어 ‘가톨릭일꾼 3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려고 합니다. 오는 4월 28일 오후 2시, 나들이 삼아 수도원으로 오세요. 와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예수님 부활도 축하해 주기로 해요.

오후 2시: 이기우 신부 특강
오후 4시: 가톨릭일꾼 3주년 기념미사

일시: 2019년 4월 28일 오후 2시
장소: 성베네딕도 요셉수도원 자캐오의 집 강당
        
경기도 양주시 별내면 화접 5리 산 93번지. (주차 가능)
   
       7호선 태릉입구역 7번 출구, 6호선 화랑대역 1번출구에서 1155번 버스.
    
      20분 후 불암동정류장 하차 후 표지판 보고 도보 10분.

<특강 안내>

주제: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강사: 이기우 신부

서울대교구,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도회 파견사제.
명동성당 보좌신부를 3년 지내고 이후 16년간 빈민사목 현장에서 활동. 신내동 본당 주임신부, 중앙보훈병원 원목신부 역임. 
저서로 가톨릭교리서 <믿나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행복하여라>, 가톨릭사회교리 해설서 <세상의 빛>, 마르코 복음서 묵상서 <예수는 누구인가>, <교회는 누구인가> 상/하권 등이 있다. 

 

[ 가톨릭일꾼 www.catholicworke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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