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시] 아주 잠시-26
짝사랑
하루 종일
이것저것
당신 생각에
공연히
마음 설레였습니다.
당신은 아닐지도 모르는데.
조희선
시인. 청주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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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짝사랑
하루 종일
이것저것
당신 생각에
공연히
마음 설레였습니다.
당신은 아닐지도 모르는데.
조희선
시인. 청주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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