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러려니
상태바
그저 그러려니
  • 조희선
  • 승인 2018.12.19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희선 시] 아주 잠시-25
사진출처=pixabay.com

그저 그러려니


매일 한 번씩 전화를 한다.

의무일까
습관일까
관심일까
사랑일까

쓸데없는 분석은
부질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조희선
시인. 청주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