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시] 아주 잠시-9 사진출처=pixabay.com부재빈집 앞 서성이다돌아서며만났네내 마음에 가득 찬 그대 조희선시인. 천안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조희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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