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시] 아주 잠시-8
나이 탓
언제부턴가
나를 나무라는 사람이 없다.
잘하고 사는 것도 아닌데
외롭다
조희선
시인. 천안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나이 탓
언제부턴가
나를 나무라는 사람이 없다.
잘하고 사는 것도 아닌데
외롭다
조희선
시인. 천안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
<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