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시] 아주 잠시-1 차이나는그래서, 사랑하고그분은그래도, 사랑하시고 조희선시인. 군산 거주. <거부할 수 없는 사람>,<타요춤을 아시나요> 등 시집 출간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조희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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