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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일꾼 사회교리 강좌 안내5월 31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씨알재단

평신도 희년을 가장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평신도는 복음화의 최전선에서 영적 전투를 치르고 있는 ‘그리스도의 전사’들입니다. 무엇을 먹고 입고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느냐, 하는 모든 문제가 영적 문제이며, 동시에 사회적 문제입니다. 개인의 선과 공동선을 엄격하게 나눌 수 없듯이, 영성은 사회적 실천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신도 희년에 꼭 이루어야 하는 게 ‘사회교리의 상식화’입니다. 사회교리를 교히 밖으로 밀어내려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회교리는 하느님 나라를 위한 교회적 책무의 중대한 요소라고 교회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톨릭일꾼 출판사’에서 첫 번째 단행본을 출간합니다. 5월 10일경이면 인쇄소에서 따끈따끈한 사회교리 요약집 <내가 그 사람이다-가톨릭교회의 사회적 가르침>(한상봉, 2018)이 나옵니다.

2004년에 교황청에서 출간한 <간추린 사회교리>는 본문만 무려 430페이지나 됩니다. 이번에 저희가 발행하는 책은 베네딕토 16세 교황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문헌까지 다루면서 160페이지에 사회교리를 압축해 놓았습니다. 가능한 쉽고 간결한 문체로 썼습니다. 이 책을 교재로 사회교리 강좌를 시작합니다. 항상 중요한 것은 패러다임입니다. 방대한 사회교리의 내용을 항공촬영을 하듯이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강의는 <내가 그 사람이다> 책처럼 압축적으로 진행합니다. 열두 장의 내용을 하루 두 장씩 여섯 번에 걸쳐 살펴봅니다.

주제: 내가 그 사람이다, 가톨릭교회의 사회적 가르침
일시: 5월 31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낮 강의--오후 2시~4시(2시간씩 7회)
       
저녁 강의--오후 7시30분~9시30분(2시간씩 7회) 
장소: 안국동 씨알재단
교재: <내가 그 사람이다>
(한상봉, 가톨릭일꾼, 2018)
강사: 한상봉(가톨릭일꾼 편집장) 
수강료: 10만원
(교재비 포함)
          입금계좌: 국민은행 638701-01-518663 한상봉(가톨릭일꾼) 
수강신청: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신청하세요 

 

 

내용:

1강(5/31) “노예들의 하느님과 예수”(하느님/예수 그리스도)|
2강(6/7)  “가난한 교회를 위하여”(교회/사회교리)
3강(6/14) “인간의 존엄성을 위하여”(인권/사회교리 원리)
4강(6/21) “인간적 경제를 위하여”(인간노동/경제생활)
5강(6/28) “정치는 최고의 자선”(정치/환경보호)
6강(7/5)   “사랑의 문명을 향하여”(평화증진/사회교리 실천)
7강(7/12) "무엇을 할 것인가"(영성과 실천-총정리) 

씨알재단 오시는 법

       -서울지하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6분거리.
       -현대본사 빌딩 골목으로 들어가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 150미터.
       -'밀과 보리' 식당 옆 여흥민씨종중빌딩 2층

 

 

[ 가톨릭일꾼 www.catholicworke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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