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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일꾼 일꾼강습회, 바실리오 성인에게 배운다3월 24일 (토) 오후 2시, 성분도은혜의 뜰


카이사레아의 바실리오 성인에게 배우다

“내 곳간을 헐어 내리라”

 

2018년 상반기에는 3월부터 서울역 앞 동자동에 있는 성분도 은혜의 뜰에서 매월 네 번째 주 토요일마다 월례특강을 개최합니다. 우리 신앙의 원천을 찾아보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월 특강에서는 카이사레아의 바실리오 성인(Sanctus Basilius Magnus)의 <내 곳간을 헐어 내리라>(노성기 역, 분도출판사, 2018)을 통해 ‘정당한 부’와 그리스도인의 의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나는 어리석은 일들에 시간을 많이 낭비했으며, 헛된 일에 나의 젊음을 거의 소진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어리석게 만든 지혜를 가르치는 일에 헌신했다. 그러다가 문득 나는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나는 복음서의 진리가 내포한 경이로운 빛을 목도했으며, 이 세계의 왕자들의 지혜는 공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실리오 성인은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오, 니사의 그레고리오와 함께 ‘카파도키아 교부’라고 불립니다. 그는 신학적으로서 뿐만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을 지원했던 인물로도 당대에 유명했습니다. 그는 공동체 생활과 전례력에 따른 기도, 고된 노동에 대한 지침들도 마련하였다. 터키의 카파도키아에 수도원을 지은 바실리오 성인은 동방 그리스도교에서 ‘수도 생활의 아버지’로 공경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오래고도 새로운 아름다움“이라고 부르는 교부들을 맛들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시: 3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5시
장소: 분도 은혜의 뜰 (서울역앞 동자동)

        *아래 지도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지하철 서울역 하차, 12번 출구에서 220미터 직진후, 좌측 한강대로 104번길로 450미터 진입하여 성 베네딕도수녀회 서울지구 정문쪽 골목 20미터 지점에 위치한 단독주택 형태의 건물입니다. (주차는 좀 어렵습니다)

강사: 한상봉(가톨릭일꾼 편집장)
참가비: 1만원 (당일 접수하오니 미리 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참고서적]
그리스도교 신앙 원천 시리즈 1권
<내 곳간들을 헐어 내리라 외 3편>, 대 바실리오, 2018, 분도출판사

<약도>

 

[ 가톨릭일꾼 www.catholicworke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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