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9시, 부산가톨릭센터
[부산-울산지역] 가톨릭일꾼 강습회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
사순절을 맞이해, 가톨릭일꾼에서는 부산-울산지역 독자들을 위해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부활로 이어지는 한 주일간의 여정에 대해 공부합니다. 예수님의 하느님 나라 운동의 절정이 이 순간에 이루어집니다. 그 역사적 배경과 예수의 행동과 발언에 담긴 급진적 메시지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일시: 3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9시(6시간)
장소: 부산가톨릭센터
강사: 한상봉(가톨릭일꾼 편집장)
수강료: 3만원 (청년 2만원, 30세까지)
문의: 070-7798-3351 (가톨릭일꾼)
051-465-9508 (부산 천사네)
신청은 아래 배너를 이용하세요
[내용]
1강 (2시~) 입성/행동 "제국과 하느님 나라"
2강 (4시~) 논쟁/만찬 "예수는 이방인 노예처럼"
3강 (7시~) 수난/부활 "아직도 가아야 할 길,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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