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헤네시, 도로시 데이 손녀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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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헤네시, 도로시 데이 손녀 초청 간담회
  • 가톨릭일꾼
  • 승인 2017.11.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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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수) 오후 7시 30분, 인문카페 엣꿈
사진출처=가톨릭뉴스 지금여기

1933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가톨릭일꾼운동의 공동창립자인 도로시 데이의 손녀인 마사 헤네시 (Martha Hennessy)가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초청으로 한국에 옵니다. 12월 1일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서 열리는 동북아 평화를 위한 국제학술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함입니다.

마사 헤네시는 심포지엄에 앞서 오는 29일 성가복지병원과 광화문 촛불광장, 청계천 전태일 동상 등을 찾아보고, 저녁 7시 30분부터는 인문카페 엣꿈에서 ‘가톨릭일꾼’과 간담회를 할 예정입니다. 도로시 데이와 가톨릭일꾼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11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인문카페 엣꿈
초청자: 마사 헤네시
참가비는 없으며,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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