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백원장. 석달만에 갔다.
우포늪 이인식샘도 오셨다.
커피 안 팔고 헌책 파니 좋다.
그늘에 앉아 사든지 말든지...
해 지고 음악 연주.
아이들의 동화 구연, 그리고 신청곡 감상.
드뎌 춤 파티까지.
제맥주 막걸리 섞어 마시고 정신이 헤롱대고 기분이 좋았다.
이런 좋은 판 만드는데는 보이지 않게 열심히 앞서 일한 사람들이 있다. 고맙다!
조영옥 시인
교육운동과 환경운동에 관심.
환경운동연합 상주지회장.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어제는 백원장. 석달만에 갔다.
우포늪 이인식샘도 오셨다.
커피 안 팔고 헌책 파니 좋다.
그늘에 앉아 사든지 말든지...
해 지고 음악 연주.
아이들의 동화 구연, 그리고 신청곡 감상.
드뎌 춤 파티까지.
제맥주 막걸리 섞어 마시고 정신이 헤롱대고 기분이 좋았다.
이런 좋은 판 만드는데는 보이지 않게 열심히 앞서 일한 사람들이 있다. 고맙다!
조영옥 시인
교육운동과 환경운동에 관심.
환경운동연합 상주지회장.